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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제조업 긴급자금 2차 접수…귀금속 등 업종 확대
서울시가 16일부터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 5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 자료에 따르면, 제조업 종사자는 366만 명으로 전년 대비 6만 9,000명이 감소해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서울시가 지난 6월부터 전국 최초로 ‘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에 나선 가운데, 오는 7월 16일부터 2차 접수를 진행합니다. 이번 추가모집에서는 출판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등 지원대상 업종이 한층 확대됐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제조업체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 접수를 추가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 ☞ 클릭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은 의류봉제·수제화·인쇄출판·기계금..
2020. 7. 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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