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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여행을 가지 못하다가
몇년만에 해외여행이다.
공항도 좀 바뀐듯 한 느낌

버거킹이 공항터미널에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공항철도 전철역 근처에 있는 것을 겨우 찾았는데 아침 8시부터 영업 시작한다고 해서 아무 것도 못 먹고 입국장으로 ...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 보잉787



창문이 파란 이유는 옛날에는 창문 덮개를 닫았는데
창문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좌석도 많이 바뀌었다.

드디어 도착
현재 기온 32도


입국장으로 가는 길

2022년 7월 23일 현재
싱가포르 입국시 최소한 코로나백신 2차 접종 완료한 자이여야 하며, 별도의 음성확인서는 요구하지 않는다.
입국장 거기 전에 온라인으로 입국서류 작성하면 입국시 편리하다.



언제 봐도 거리가 깨끗하다.


저녁으로 먹은 배달 음식

도착하니 안내 문자가 속속 들어온다.
[외교부]한국 귀국전 PCR검사 양성 시 항공기 탑승불가. 확진후 11일차에 미증상 시 PCR양성결과서로 출국가능(주싱가포르대사관 안전여행공지 참고)
위급상황시
영사콜센터(+82-2-3210-0404) 영,중,일,프,러,스,베트남어 통역가능
무료전화앱 설치하세요
https://icc.contact04.mofa.go.k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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