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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채움 재료는 다짐이 용이하고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조립질 사질토를 사용하여야 한다.
옹벽에 사용하는 뒷채움토사는 느슨한 사질토, 세립분이 함유된 사질토의 경우 사면경사는 1(수직):1.8(수평), 흙의 내부 마찰각은 30°를 적용한다.
조립질 사질토는 사면경사 1:1.5, 흙의 내부 마찰각은 35°를 적용한다.
이때 사용하는 단위중량은 각 19.0kN/m³, 20.0kN/m³이다.
옹벽의 뒤채움 재료는 배면경사에 따라 구분하여 적용하였다. 뒤채움재의 종류를 배면경사에 따라 구분하여 적용한 것은 배면경사가 뒤채움재의 내부마찰각보다 클 경우 사면의 불안정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본 표준도에서 적용할 뒤채움재의 특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배면경사 | 뒤채움 재료 | 내부마찰각 | 단위중량 | 비고 |
수평 | 사질토 | 30° | 19.0kN/m³ | |
1:1.8 | 사질토 | 30° | 19.0kN/m³ | |
1:1.5 | 조립질 사질토 | 35° | 20.0kN/m³ | 예:자갈질 모래 |
출처 : 도로옹벽 표준도(설계기준 및 표준도) 2008 - 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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