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드시 미리 전화 확인후 방문 바랍니다.

    신분증 지참

    구입 가능한 요일

    태어날해 끝자리

    월 1, 6

    화 2, 7

    수 3, 8

    목 4, 9

    금 5, 0

    토 모두

     

    손에 잡히는 경제 20181013 글로벌 항공제조업계의 라이벌 에어버스와 보잉의 전략 20분만에 결정된 서울 지하철 2호선 순환선

     

     

     

    연습하다가 들려주는 파도소리에

    바다와 함께 차를 꼭 받아 가진 선물로 식사하고

    저녁 노을 속으로 떠나는 해지 하나가 만들고

    닫아 가능성은 한화리조트 여수 발매를

    엄마 피자는 엄마 엄마 혼자 아무 데나 가지 말고 엄마 엄마

    엄마 걱정 마 한신 걷는 패키지로 가잖아

    하나부터 열까지 믿을 수 있는 여행 여행 가는 여행사

    한진관광 안녕하세요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안녕하십니까 이진우입니다

    이번 주 들어서 기온이 뚝 떨어졌지요 주변의

    기침소리도 여기저기서 제법 들리는데

    건강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이런 날씨에 각별 리더유의 하셔야 될 분들

    많이 드신 어르신들이 텐데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엊그제부터 독감백신

    무료 예방 접종을 해 드리고 있지요

    다음 달 15일까지 니까

    무료 접종 시기 지나기 전에 집 가까운 보건소

    나 또 지정의료기관 어디 있는지 찾아 보시고요

    기초연금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지난 7월부터 통신요금도

    최대 11,000원 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거 모르셔서

    신청 못 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하는군요

    2차에서는 느긋하게 신청하고

    주면 앞서 혜택 못 받은 거

    다 소급적용 해 주지는 않는 Z 오니까

    주변에 어르신들 계시면 독감 예방접종 하셨어요

    통신료 가면 받으셨어요

    이런 정보는 꼭 좀 주변에서도 챙겨 드리면 좋겠습니다 토요일입니다

    주중에 방송시간이 짧아져서 아쉬워하는 분들 많으신데

    그래도 주말은 방송 시간이 조금은 넉넉하니까

    요 여유롭게 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글로벌 항공기 제조업계의 라이벌 격인

    유럽의 에어버스와 미국의 보잉사

    최근에 왔던 전략들을 보이고 있는 살펴보게 부여 삶아

    깡통 계산식으로 사이즈 라는 말은 어디서

    유래 했는지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에 있는 지하철 2호선은 계속 도는 순환선 이지요

    지하철 2호선 이렇게

    순환선을 하자는 결정이 참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쉽지 않은 결정이 얻는데도

    단 20분만에 이뤄졌다는 또 건설 당시에 뒷 이야기 준비했습니다

    10월 13일 토요일 손에 잡히는 경제

    광고 듣고 와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 속에서

    새로운 성공전략과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보는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시간입니다

    오늘도 문스타트업 연구소를 운영하고

    계시는 컬링 세계 문영진 대표 나오셨어요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행기 산업 이야기네요

    네 비행기 사업이면 우리나라는 만드는 거 같기도 예

    세계적으로 비행기 많이 만든 나라는

    미국 보잉사는 압니다

    그리고 유럽의 무슨 에어버스 있는 거 같고

    초기에는 버스 회사가 만들어

    이런 농담도 했다고 하는데요

    하늘을 나는 버스 라는 인가 봐요

    예 그 정도가 전세계 비행기 타면 됩니까

    세계 시장의 마켓쉐어 뭐 80%

    70% 이상 가지고 있는 거고요

    전에 저희가 한번 기타 항공사 하라고 해서 캐나다 에반 보르지아

    그다음에 브라질에 엠브로

    에어 라는 항공사가 있다는 얘기를 비행기를 잘 만드나 보군요

    비행기를 만드는데 군수산업 하고

    연관이 되어서 기술력을 가지고 만들고 있었습니다

    네 버스는 어느 나라 회사 프랑스

    독일 영국도 조금 연관이 되어 있고요

    힘을 합쳐서 만든 회사 그래요

    여러 나라의 자본이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한중일 연합 항공사란 뜻인데

    그러게 말이야 이게 옛날을 생각을 해 보면 보이니

    사실은 세계 1차 대전

    2차 대전을 겪으면서 그 비행기

    군용비행기 를 만들면서 급격하게 성장을 했거든요

    그렇게 급격하게 성장할 마나님 이슈들이 많지 않으니까

    민간이 돈을 부쳐 주라 쳐야 되겠다 하라고요

    버스가 탄생을 한 거죠

    뭔가 군사력 차원에서도 미국과 균형을 맞춰 줄 필요가 있으니

    네 다 버려 주면 보입니다

    독점할 수 있으니까 민간항공기 만들겠습니다

    그 기술로 전투기도 만드는 거니까

    그러면 마켓쉐어 라고하나요

    시장점유율은 보잉사가 그래도 세계 일입니까

    미국의 보인자가 잘 크죠

    제일 크고 제일 직원도 많고요

    3만명이 넘으니까

    그런데 최근에는 에어버스가 보잉사를 쫓아가고 있고

    또 제일 잘 팔리는 모델은 보잉을 추격했다

    라는 발표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잉 내에서는 그냥 상식으로 좀 알아보려고

    어떤 비행기가 제일 많이 팔리니까

    보이면서 가장 많이 팔리는 비행기는 737 이라는 비행기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제트기가 전체 뜨는 보기가 747

    인데

    그거 나는 조금 작은 비행기 좀 해요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미국의 저가 항공사 중에 싸웠을 때

    연락 거기서 한 기종만 운영을 하는데

    그게 737 기준이죠

    우리나라로 자동차 소나타

    말리부 정도 되는 그 정도 될 겁니다

    그래요 요즘에는 내가 버스가 만든 비행기가 잘 팔린다고 요

    네 그 동네는 뭘 보고

    고객들이 아이트 이거 사이 비행기 사야지

    어떤 비행기가 잘 팔리기 시작한다

    그러면 뭘 잘해 놨기 때문에 잘 팔리는 겁니까

    디자인 비행기 항공사들이 코리안 에어 에어 아시아나

    이런 항공사들이 살 때는 비행기에

    그 연료효율 다음에 관리하는 비용

    만족도 이런 것들을 볼 겁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승객을

    얼마나 멀리 실어나를 수 있느냐

    자기들 스케줄링을 할 테니까

    이런 것들 만족시켜야 되겠죠

    그런 거라면 당연히 연비 하고 뭐 이런 바 적재능력

    이제 그런 거 그 거야

    그것도 기술이 겠습니다만

    그거는 당연히 연구개발 열심히 해야 되는 것이고

    네 또 다른 분 뭐가 있을까요

    기술력이 있어 자동차나 일반소비재 하고 나가 있는데

    이런 비행기들은 조종사를 훈련시키는 직원들이 있어요

    비행기 마다 영상을 타야 된다 라는 규정도 있고

    근데 그 면에 있어서

    에어버스 가족 앞서는 면이 있습니다

    조종사로 훈련하는데 드는 비용이 사용하여 버스가 왜냐하면

    그 에어버스는 비행기 맞다

    조정석을 거의 비슷하게 해 놨어요

    예를 들면 아반떼를 타다가

    초반 소나타를 타도 그냥 싫다 잖아요

    근데 비행기는 그게 조금씩 다른데

    에어버스 비행기 는 상대적으로

    그거 비슷하게 노트에서 그 좀 다른 걸 그 하다가

    심지어는 큰 비행기 A380 을 운전을 해도 없어서

    조정을 해도 조정석이 상당히 비슷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차이가 있을 수 있겠네요

    그렇지 응 그래서 항공기는 이게 지팡이가 제스티

    그렇게 당기면서 욕을 하는데

    버스는 조종사 턱옆에 스틱이 에어스틱 같은 게 있어요

    그걸 음

    저기 움직이면 컴퓨터 라이즈 대해서 조정이 돼서

    조종사들이 훨씬 더 쉽게 조정할 수 있다

    라는 선전을 합니다

    조정하는 걸 조이스틱 같은 게임기처럼 하면 네 되는 모양입니다

    와요라고 물론 이런 얘기 이긴 한데

    훨씬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다라는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그 말은

    304 입장에서는 좀 더 쉽게 운전할 수 있으니

    어떻게 봐야 되나요 조종사를 구하기가 편하다

    이럴 수도 인터넷 서점 상태에 맞게 해도 된다는

    그런 건 아니고

    조정 하다가 작은 비행기 조종 할 사람이 없을 때는 야

    일로 와서 이거 잠깐만 조정이 그럴 수 있다

    이렇게 말을 움직일 수 있다

    그렇지 어떤 TV 보니까

    참 기가 좀 달라지면서 기차도 용량이 달리다가

    승객 없을 때는 뭐 3년만 가기도 하고

    승객 많으면 10냥 이렇게 부지 기도하듯이

    비행기도 그렇게 보인다

    같은 경우에는 737

    이게 하나를 가지고 약간 조금 밀리네

    EA 300이라는 기종 널 만들고

    나서 320 일하는 걸 만들면서

    변형을 몇 가지 만들었어요

    시간이 가면서 조금 길게 하면 3일

    조금 짧게 하면 3일 8319

    이런 식으로 경기 길이가 줄어들거나

    늘어나면 승객이 탈 수 있는 것도 바뀌잖아요

    변신 로봇처럼 비행기 한 데가 어느 나라 50명만 태웠다가

    어느 날은 또 길게 늘렸다가 되는 건 아니고 당연하죠

    주문할 때 조금 더 긴 버전도 있고

    다양한 호주 물을 줬다

    다섯 명만 더 태원국수 없을까요 그럼 밥 먹고 있어요

    잃었다는 유연하게 항공사에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패밀리 라고 얘기를 하는데

    거기 기종들을 몇 개를 묶어 놓은 걸 다 해

    놓은 거죠

    알겠습니다 음식점 이라고 치면

    제가 못 주변을 자주 보는 건 그런 거니까

    멍 가든지 물건을 잘 팔려면 품질도 좋고

    뭐 마트 있어야 되지만

    좀 다양하게 배달도 해 드립니다 가든가

    아니면 쿠폰에 도장 찍어 드려요 싸게 해주는 거죠

    네 아니면 뭐 친구를 소개해 오면 뭐 한 접시 드리겠습니다

    바라 밤 몇 시가 넘으면 원플러스 원 이런 거 하잖아요

    쉽게 말해서 장사 잘 잤는데

    항공사는 뭐 TV 광고를 하기도 좀 그렇고

    뭐 가족 마케팅을 아죠 이게 사실은 비투비 잖아요

    우리가 소비자를 않다는 게 B2C 라고 한대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투비 인데

    잘하는 분을 영입을 했습니다

    대과를 영입했는데

    초기에는 대가가 아니 2분이 일하는 중인데

    항공기 그 제트기를 운전했던 보내요

    각오로 운전 하기로 했고

    그 다음에 항공사에 항공기를 만드는 회사에서

    잠깐 일하기도 했는데

    2분이 잘 하는 거 같다라고 해서요

    버스에서 1985년도에 합니다

    미국의 항공기 판매하는 것들을 이제 시켜요

    미국 있으니까 미국의 항공 운행

    은사들은 보일 걸 많이 샀고

    유럽에 있는 회사들은 에어컨

    거 많이 사 줘 살릴 수 있지요

    당연히 그러니까 유럽 회사가 미국의 벤츠나 bmw 팔듯이

    우리 비행기도 미국

    시장에 좀 팔아야겠다 라고 해서 이 초안을 스타워즈

    한 거예요

    어떻게 팔았어 기분이 정말로 역사적인 분이에요

    그래서 한 공기를 많이 팔았는데 얼마나 채널 팔았을 속상하시겠어요

    자동차 팔기도 쉽지 않다고

    비행기는 법학이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또 나만 밖에 못 만드니까

    너 짱 부르면서 팔 수 있을 것 같기도

    자동차 하는 거 이라고 팔았으면 정말 쉽지 않을 거고

    어 그렇겠죠 5천만 원짜리 차 팔아야 200억 이니까

    처음 2분이 에어버스

    항공기를 판 금액이 합쳐서 누적으로 소원입니다

    손주원 비행기를 본인 파란

    올해 18년에 은퇴를 했는데

    총 누적 판매 금액이

    천적은 상업용 부분에 대표를 2번을 눌러 기본 사인데

    근데 2분이 마케팅을 할 때 초기에 1985년 요 텐데요

    있던데요

    버스 비행기가 잘 안 팔렸어요

    그리고 그 당시에 얘기했던 인터뷰

    옛날에 들어 보면 자기가 처음 와 보니까

    그 판매되는 것보다 그냥 취소

    주문 취소 되는 게 더 많았었다

    그래서 처음에 굉장히 힘들었는데

    자기가 획기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 건데

    그게 뭐냐면 크게 생각하고 사는 건 조금 살아 팔아야 되는데

    조금 사 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거기 인제 그 놀라운 어떻게 한다는 겁니까

    당신 있었음

    노스웨스트항공 살 찾아가지고

    당신들 항공기가 필요할 테니까 10대만 살아

    그 대신에 할인은 배틀 하는 것만큼 할인해 주겠다

    부대 정도는 공짜로 주는 초에 10대만 사도 돼

    값은 내가 빼 줄게 뭐 15 그렇게 안 할 텐데

    100대 가는 것처럼 획기적인 지원해주겠다

    그럼 안 남았잖아요 10대 팔아서

    어떻게 그렇게 지원해 줘요

    근데 이 사람이 속이 스시도 있었던 거야

    그 대신 앤 미네랄

    비행기 안 좋아하면 10대 많다고 그만 자도 되는데 좋다

    라면 100대를 원하는 때 또 배달을 해 주겠다

    바로 탈 걸로 보이니까 한 거예요

    그러니까 너도 S 가 10대를 사보고 비행기도 괜찮고

    서비스 괜찮으니까 결국 몇 회 사 주는 줄 아세요

    봤다니까 많이 파는 거 같긴 한데

    1945 대로 샀어요

    추가로 10대 팔고 일에 추가해

    처음 할 때는 할인도 많이 늦었다 하니까

    네 사실상 미끼상품 일단은 써 보시고

    싫으면 반품하세요 라는 일종의 책

    마케팅 같은 게 좋은 거야

    보내 봐 얼마나 처음에 잘 안 달라

    그런 사람한테 얼마나 크게 잘못한 거예요

    일단은 싫으면 반품도 해줄게 생각하고 조금 많다

    그렇게 해서 그 제품 경쟁에도 좀 있어야 될 거 같은데

    말씀하셨던 조종 거 아니에요

    저 버스는 조이스틱처럼 편하게 되어 있다는 거니까

    사실 아니 그 보잉 사도 기술을 집약한 회산데

    어떻게 보임을 앞서 갔을까

    생각을 해봤더니 참 또 맞아 줘

    떨어졌던 게 뭐냐면

    옛날에 프랑스의 그 영국하고

    뉴욕을 못 2시간 만에 나르는 초음속 콩코드 제트기를 만들었잖아요

    그게 프랑스 였어요

    콩코드 초음속 커머셜 제트

    비행기 를 만들 때 나름 기술이 있었고

    촉촉한 기술이 있었던 거예요

    그 기술을 살짝 가져다가

    에어포스 비행기 만드는 데 적용을 한 겁니다

    이거는 참 그리고 제때

    공급해 주는 것도 꽤 경쟁적인 것 가 봅니다

    그렇죠 우리 자동차 차 좀 빼 주세요

    우리가 예를 들어 2년사이에 열대어 필요합니다

    그러면 딱 공급해 주면 되는데

    비행기 만드는 데 미리 주문 도 해야 되고 제작하는데

    기간이 걸리니까 그걸 맞추는 게 또 쉽지가 않아요

    근데 보잉사는 새 비행기를 완전히 또

    저기 비행기가 단종 시키기에 되면은

    완전히 새로운 비행기를 도입을 했었는데

    에어버스는 변종들을 시키면서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보잉사가 이번에 칠 칠 칠 이 팔 데도

    비행기 안에 리튬 배터리가 문제가 있다

    그래 가지고 그 배달 이거 이제 많이 됐었거든요

    반대로 옆 버스는 A320

    진화시켜서 네오라는 모델을 출시하면서

    쉽게 딜리버리 타임 많이 줄여 놓은 거예요

    빨리빨리 만들어 놓을 수 있다는 겁니까 그렇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경쟁자보다 빠르게 배달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고객들이 선호했다는 거죠 그렇겠어요

    업체에서는 뉴스로 도전을 되기는 하는데

    이야기를 한 박스 연결 좀 해

    오이는 그럼 어떻게 좀 대응을 하고 있습니까

    같은 경우에는 인제 왜 747

    도그 많이 타는 비행기들이 수요가 좀 줄어드니까

    좀 작은 것들을 열효율 개선 해가지고

    신제품들을 내놓고 고객들이 자꾸 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름 열심히 는 하고 있는데

    에어버스는 덮치는 부분들이 챙기고 있죠

    안쪽으로 최근에 에어버스 에서 나 답 안 보르디에

    그 한 큰 프로젝트 프로젝트 하나를 인수 했잖아요

    저희 프로그램에서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는데

    버스가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모르겠어요

    캐나다 에반 보르디에

    에어 라는 항공사가 항공기 만드는 회사가 150명

    정도 살 수 있는 중형 제트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근데 그게 돈이 워낙 많이 들고 시간도 걸리니까

    그 자금이 작은 많이 와서

    캐나다 정부에서 돈을 좀 직원을 해주고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또 비행기를 미국의 델타 한 공기에

    이제 팔려고 300 단가계약을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정부에서

    이거는 반덤핑관세를 해야 된다

    종부 돈이 들어가 있으니까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

    2반 부르지 에어가 옆에서 찾아 간 거예요 이 비행기

    너네랑 줄 테니까 얘네가 많이 내 이름으로

    미국 공장이 만들어서 팔면 우리 덤프문제

    해소할 수 있다

    이래가지고 작년 말에 에어버스는 앉아 있다가 그냥 밥 모르지

    중간 비행기도 그냥 그냥 통째로 온 거예요

    꿀꺽 한 거예요

    그때 꿀꺽 함께 이번에 이름을 바꿔서 2018년 8월

    벽에서 에어버스 C 220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이제 출시가 된 겁니다 그렇게 싸워야만 구조인 겁니다

    이거는 사오려고 한 건 아니고

    단보루 캐나다 회사가 너무 어려우니까

    조던필 문제도 있고 하니까 에어컨을 찾아 간 거예요

    버스를 찾아가기 전에

    반 부르디외가 보잉 사주 찾아갔었다

    그래요 관심이 없어 저거

    그러다 보니까 에어버스가 큰 세그먼트

    하나를 얻게 되고

    그러니까 보인다 굉장히 바빠진 겁니다 두 명

    또 여기도 만들어서 경정

    그래서 작년 말에 저희가 이제 있고

    날 때 보잉사에서 브라질너트 날라갔습니다

    아란 얘기들 어떠세요

    만들어 주고 해야 되니까

    네 저도 가끔 만나서 재밌는 얘기

    듣는 것 중에 하나가 뭔가 이제 직원을 뽑아야 되는데

    그 똑똑하네 보이는 직원이 있으면 당장 거예요

    왜 그랬어요

    그러면 다른 경쟁사로 가버릴 경우

    생각하는 따는 거 좀 그렇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 분들은 20평 정도만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거 할 때 한 30평 40평짜리 만든다는 겁니다

    예 어떤 거 같냐

    40평짜리 집에 들어오면 넓은 냉면집

    나 할 생각 자체를 안 한다는 걸

    경쟁사가 네 있다는 거죠

    그게 아니고 밖에서 먹을 것도 하루가 말릴 순 없는데

    10평짜리 하고 있으면 이게 볼까 생각이 드는데

    그런 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얼른 그래서 그것도 인쇄 버렸으면 차라리 편 했을 수도 있겠다

    생각해 한국에서 걱정 안 해 주는지 모르겠다

    스타트업 연구소로 운영하고 있는 코린트의 문형준

    대표로부터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경제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즐거운 습관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어디 가서 아는 척

    할 수 있는 경제지식 하나씩 배워 보는 시간입니다

    경제톡톡 박영미 경제칼럼니스트 마피아 알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새로운 코너에선 오늘 첫 시간인데

    어디서 뭐 배울 겁니까 얘기할 때

    왜 그 말 대체 왜 쓰게 된 걸까

    영어의기원 프렌즈 조용히 얘기

    갑질 얘기니까 물어주기 어디 있는 곳이 없습니다

    점주들의 단체 행동

    예 어디서 나온 건가 보다 로 아니에요

    본사가 따로 있고

    전국 어디 가도 그만그만한

    비슷한 가게들을 거느리고 있는 지방에 계시는 거예요

    어제 들은 적 있어요

    그 동네 무슨 너프 이라는 민족이 있었던 맞아요

    아주 저도 그래서 다른데

    친구 받고도 절대 말을 듣지 않아 완전

    그래서 여기에 당근으로 신 거지

    대신에 우리 세금 안 받을게 그때 거기서 세금

    면제 건 같이 권

    이렇게 센 업데이트 된 것이 더 오래

    오래 오래 거슬러 올라간 사람 의미가 말이 없네요

    원래는 정도 프랑스 실현할 수 있는 수단 이니까요

    예 크게 1990년 이후 기업이 이렇게 그러니까

    결국은 자치적으로 알아서 하드

    그 지역에 사는 너희들이 알아서 해 우리가 간섭 안 할게

    나는 의미니까

    어찌보면 지역 독점권을 좀 대리점

    그런 개념인 거 같은데

    처음에는 그렇죠

    근데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는 자유로운 별로

    배우 핸드폰 사 놓은 대로 해야지

    또 소비자들도 그걸 또 생길 것 같기도 하고요

    어디 가도 똑같은 품질을 말할 테니까

    서비스란 측면에선 그럴 수도 있죠

    이게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시작했어

    가장 힘이 센 얘기 재봉틀 재봉틀 Google 부렸더니

    예 예 그런데 어렵다 거죠

    장기 렌탈 아 그렇군요

    우리나라는 할머니 똥처럼

    그런데 1975년에 79년 7월에 문을 연 난다랑 가슴에

    10월에 소공동에서 기억을 안

    롯데리아 되게 가 서울에 있는 거죠

    공정거래조정원 이 나중에 가르마를 확실히 터집니다

    먼저다 어딘가에서 창업하고 똑같은 간판 달고

    레시피도 알려 주고 하면서 여기저기 점포를 내세요

    했던 최초의 그래서 예 2015년 바랍니다

    이수민 점점 더 듣고 단추 새끼야 얼마든지 찾을 수 있고

    다양한 목소리를 있는데

    아무 준비없이 그냥 은퇴한 분들이 하면서 시작

    그런 거라서 참 없애기도 어렵고 잡으면

    계속 많이 나오고 고민거리입니다 프랜차이즈 고맙습니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인간의 문명이 결근 도시는 선을 따라 이루어지고

    유지가 되죠

    전략 가스 수도 알고 보면 모두 다 참

    드림 선 중에서 가장 관련이 깊은 산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아마 지하철 노선

    오늘 도시 이야기 시간에는 지하철 노선 중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주제로 얘기 좀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지하철 2호선은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그게 없지 없네

    우리 인생이란 부탁합니다

    계속 와서 못 내려도 뭐

    조금 더 가면 그때 옛날에 봤습니다 정도 되는데요

    이제 주변에 이제 성수역에서 갈라지는 성수지선 보이지

    신도림에서 갈라지는 신

    전기선을 포함한 60% 갚아야 됩니다

    이제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기차 철도 이렇게 긴 지하철 노선은 세계적으로 드물어요

    내 가지고 84년에 2호선 완공되었는데

    28년 동안 세계 최장 순환선 타이틀 유지를 했습니다

    2012년 2016년에 229.0M 까지로 관련한 거

    잠깐 더 하면 돼 네 그렇습니다

    승객들 그럼 우리나라 지하철 노선 중에 2호선 2

    3일만 씁니까 많다는 거는 연장도 길고

    도재 황금노선 이기 때문에 그렇지요

    한 번만 이용해보시면 뭐 다들

    2호선에 사람 많다는 건 다들 하시는데요

    2017년 기준으로 하루 평균 243명 이용합니다

    순서를 따져 보면 이제 4호선 5호선 6호선

    3호선 등 등이 뒤를 있는데요

    나머지 노선들은 지금 10만 명

    갑니다 이용객이 많은 수밖에 없고요

    그다음에 지역으로 따져봐도 총 51개 여기 있는데

    하루 평균 7만 명 정도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이제 1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여기 9 되고요

    제일 많이 사람들이 붐비는 이용을 많이 하는 욕은

    무슨 어딜 것 같으니까 2호선 중에서요

    서울 2호선 중에 강남역 20만명이 넘어갑니다

    하루이용객 20만명이 한번 보고요

    잠실 홍대입구 등인지 10만명 대부분 문제

    강남쪽 한강이 남쪽에는 옆에 이용객이 많고요

    북쪽에서는 이제 홍대입구

    한 번만 10만 명 이상을 되는 인력 중요합니다

    지하철 2호선은 이게 언제 생겼습니까

    착공 기준으로 보면 79년에 착공을 해 가지고요

    다섯 단계로 나눠서 완공이 됐습니다

    우리까지 몇 년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만보기 됐고요

    최종적으로 완공되면 84년

    간략한 5년 정도 걸린 거지요

    이렇게 긴 우선으로 5년만에 질문 참 빨리 지웠는데

    안 공장 이미지 TV

    생중계 를 포함해 가지고

    아주 크게 매직보드 괜찮습니다

    이게 아시안 게임 올림픽 내 말이 아니라 만든 건가

    좀 별개로 기존의 추진되던 에어컨이 달리

    그런 열차였다

    2호선 있기 전에는 그럼 1호선 이었다는 뜻인데

    1호선 애는 에어컨이 없어서 요거 역시 선풍기만 알려졌습니다

    천정에 예 그래서 무척이나 더웠고

    여름이면 당연히 창문 열고 달리는 창문을 열고 달리는지

    그런 노선 였지요

    이렇게 저렴한 요금을 내고도

    에어컨이 달린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라는 참으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는 그럼 착공시기 를 봐서

    아시안 게임 올림픽 데뷔 있겠구나 라고 추측을 하고

    질문을 들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셨으니 이유는 위로 결정하게 됐어요

    원래 이제 지하철 노선을 사전에 결정을 해 놨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지하철 이제 지하철 1호선 이겠죠

    노선인데 이제 70년 에서 71년 사이에

    지하철 1호선 노선 설정 하고

    그다음에 건설을 2호선 부터

    오전까지 노선도 결정을 했었습니다

    근데 지금도 사라고 좀 달라요 2호선 도선이 예

    그래서 이제 원래는 이제 방사선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해서 매각으로 뻗어나가는 직선의 우선이었는데

    1호선 다른 지하철 노선을 만들어 보자고

    할 때는 내내 지금처럼 한 바퀴 도는 순환 선이 아니었다

    맞습니다

    이게 언제 바뀌어 냐면

    1975년 당진 서울시장

    인제 구자춘 시장이 기존 노선을 이제 술 한 손으로 결정하자

    이렇게 결정을 내렸지요

    이게 사실은 지금 보면 뭐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교통회관 쪽으로 보면 참 어이없다

    황당하다 뭐 이런 결정이었습니다

    왜 이건 어이없는 결정이 원래 지하철 같은 속도로

    저는 이제 한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갑니다

    우리 기차노선 생각해보면

    서울을 중심으로 정보 것보다 나가지요

    많이 사는 것을 막아 놓고 이에 연결된 나가는

    그리고 철도는 환승 많아진다

    그래가지고 혼잡이 높아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월요일 좋아 집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

    어느 도시로 보면 다 방사선으로 노선을 충분히 건설

    한 다음에 이거를 마지막으로 연결하는 게

    대순환선 노선이 줘

    베이징 도시 폰 소리 돼서야 지수는 생긴 거고요

    모스크바 처음 지하철이 1920년에 건설되기 시작했으니까

    거 200년이 지난 다음에

    지금 이 순간 선이 만들어진 거지요

    근데 우리 서울 지하철 2호선 순환성을 결정됨

    변변히 노선도 없을 때

    순환 처음부터 만든 신기한나라 네 맞습니다

    어쩌고 미래를 내다보는 이제 그런 뜻이 하기로 했지

    뭘 그렇게 빨리 이런 거군요

    어떻게 만드는 거 있으면 왕십리에서 출발해 가지고요

    을지로 마포 여의도

    영등포까지 영등포에서 일어서리라 만나는 예

    이런 이제 부상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서울은 이제 시청 중심으로 볼 때

    잘 집 요즘에 인식이 잘 안 되는데

    14개 정도에 방사선 도로지 구성되어 있어 산 사이로

    이제 도로들이 나다 보니까

    그럼 보지 못했는데 이 노선을 따라서

    이제 교통량이 몰릴 수밖에 없고

    따라서 지하철이 건설 되는 게 당연한 상식이겠죠

    2호선이 청량리 종로 서울역 영등포로 이렇게 연결

    대리시 2호선도 왕십리 여의도 영등포 이런 식으로 갔던 구성이었습니다

    지워졌으면 여의도에 지하철역 상당히 빨리 들어갔겠네 맞습니다

    80년대 중반 원래 이제 오산에 들어온 게 거의 뭐

    2000년 닫으세요

    이천 바뀐 이야기를 요즘 들어 보면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이게 옛날 서울시장은 지금처럼 쪽 아니고

    당연히 대통령이 임명하는 이제 그런 자리였죠

    사실 지금도 서울시장님

    국무회의 참석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단체장 입니다

    지자체장 중에서 내내 각 부처는 대통령한테 뺏어

    올 한해 뭘 하겠습니다

    잘해 봐라 이런 칭찬도 좀 받고 싶고

    새롭게 뭔가를 해보고 싶은 그런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데

    당시로서도 이제 최선의 노력을 다 했는데

    74년에 가서 피격 사건 당시 양택식 서울시장이 경찰서입니다

    그러고 이제 구자춘 시장이 취임하게 되는 데

    예주시장 같은 경우는 이제 박정희

    대통령과 같이 오려고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있을 수 있습니다

    이구 시장이 서울시장이 된 다음에 서울도시계획 들여다 보니까

    이게 지나치게 서울 시청 주변에 고두심

    주변 달 말이지요

    서울은 확대 돼야 되는데

    그래서 이 단핵 도시에서 300 도시로 전화하겠다

    나는 이제 표를 내 겁니다

    서울에 중심지를 3곳으로 들리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서울도심의 이제 여의도 영등포 그다음에 영동 잠실

    이렇게 세워 동심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라는 거지요

    광화문 여의도 영동 잠실

    예 잠실은 지금도 다들 하시게 두시

    용돈이 어디냐 라고 물어 보실 텐데

    명동은 쉽게 말씀드리면 지금의 강남 서초 지역입니다

    새로 개발한 강남 해커스 지금 영동대교 거 있지요

    한강에 아하 용 동일한 1일부터 줄까요

    이거 아시는 분이면 참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다 보면 몰라 해 드리겠습니다

    예 영등포동 쪽이란 말이야

    영등포 의 동쪽 한강이

    남쪽에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시간이 되는 구역이 영등포 밖에 없었던 시절이죠

    뭐라고 부르고 싶은데

    그 말이 없으니까 다들 알고 있는데

    영등포 니까 영등포 동쪽 지역을 개발한다

    그러지 공동개발이 왔습니다

    사실 강남이라고 부른 이유가 한강은 있는데

    남쪽은 아무것도 없으니 사실인데

    강남 일하면 비만도 만들어지고

    한참후에 강국이라는 병신 당연히 지소울

    그럼 강북지역에서 부상이라고 해서 광화문 말고

    지금 현재 서울 강남지역 개발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지하철 노선을 한바퀴

    빙 둘러 가는 걸로 바꾼 거예요

    그래서 이제 당신

    강남 개발은 이미지 경부고속도로 개발과 시작했지만

    정 지지부진한 상태였죠

    뭐 도로만 겨우 다 가라지

    당신 사진을 보면서 벌판에 집 한 도착

    전송 전송 들어가 있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정보가 이제 내셨던 대책이 각종 공공기관

    한국전력 을 비롯한 각종 공공기관을

    강남으로 이주시키고

    예 그다음에 명문

    고등학교를 다 강남 의견을 물어서

    사람이 살기 편하니까

    교통망을 확충하겠다 나하고

    이제 판단을 내려서 지하철 2호선을 이런 식으로

    이제 당시 이제 그 시장이 결정을 한 겁니다

    강남 서울 도심 으로 이어지는 직선으로 불렀어 놀다 보니까

    내 거 한 번에 사업으로 일

    다 연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어떤 거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노선 바뀌는 거는 얼마나 시간이 걸렸어요

    보통 요즘에는 노선 결정하는데 하시면 걸리고

    찾고 가는데

    또 한 5년 걸리지요

    결정하고 나서도 또 요즘에 뉴욕

    지자체에서 주민들이 우리 동네도 거쳐 가라

    그러면 또 취하고 있습니다

    여보 다시 고민하고 이러더군요

    지하철 2호선 노선 변경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분 걸렸습니다

    바꾼 개혁 바꾸는데 네 이십분 이요

    그리고 어떻게 아세요 20분 걸렸는지 20일이 걸렸는지

    이게 이제 그 당시 도시계획국장은 지냈던 이제 그 직원 돌아가신지

    선종국 교수님께서 남긴 서울도시계획이야기

    란 5권짜리 있습니다

    여기 보면 당시 상황을 아주 세밀하게 주사를 놓고 계신대요

    75년 2월 달에 시장이 이제 도시계획국장

    지하철건설본부 장등

    소수의 간부들을 시장 집으로 출발합니다

    한 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이제 신년업무보고 위해서

    우리는 뭐 할까 를

    이제 이미 시장 마음 속에 생각을 했던 거죠

    예 300 고장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지하철 2호선 노선 변경 하겠다

    머리 속에 있던 있었던 것 같습니다

    7호선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마포 12

    가입신청정보 살 빼고 위에다가 연필로 이제 선물했답니다

    그 다음에 거기서 이제 합정 당선으로 노선을

    그리고 영등포를 피해 가지고

    신도림으로 결정을 한 다음에 구로 공업단지

    지금 이제 구로디지털단지 죠

    여기서부터 이제 남부순환도로 따라서 신림 관악 사당

    서초 강남 삼성 잠실 성수

    뚝섬 을 고쳐서 다시 왕십리로 돌아오는 이런 도전을 지도

    위해서 시장이 혼자 드린 겁니다

    시장에 있더라도 실제 걱정 다 들어 봐

    여기서 인제 우리 지하철 계획을 연필 그랬다는 거야

    테이블 위에서 그러고 난 다음에 20분 동안

    이제 죽이도록 아이스크림 다음에 오래 신년업무보고

    이걸로 하겠어

    지하철 2호선 노선 변경 박정

    오르골 남겼더니 사실은 이제 뭐

    공식적인 기록은 봐도 변경되는 먹었던 절차나

    논이나 전혀 없었습니다

    그 어느 날 갑자기 신경을 못 보고 사는 것을 말한다

    그게 나왔고요

    그래서 75년 3월 달에 이제 바뀐 대통령한테 업무보고 때

    예산 서울도시계획 부산 가도 불어서 지하철 2호선

    건설되기 나오고 있으니까 바로 승인 되는 거지

    그러면 한 바퀴 삥 돌다가

    도심으로 접근하려면 저 대신 돌입니다

    아니면 저기 뭐 신설동

    이런 도봉역에서 갈아타고 도심으로 들어가라 네 예

    우선 한 바퀴 그냥 계속 볼 테니 못 하지만

    그래도 여러 군데

    사람들이 다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여러 곳에 연결하였다 어떤 거 같아요 되게 말씀하신 대로

    도시계획 전문가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거와는 좀

    상식적으로 다른 거 아는데

    타격이 결과적으로 서먹한 겁니까

    아니면 당신이 그 일단 이거

    노선확정 한 다음에 경제성분석을 제의를 했었는데요

    거기 이제 보고서를 보면 초기 운영은 적자다

    하지만 영동 잠실 지역이 인구가 급증하고

    산업이 활발해질 거기 때문에

    흑정령이 빨리 이루어질 거다 라고 예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디에 있습니까 왔다고 나만 하면 네

    그럼 그 이후에는 별 어려운 점이 없었어요

    어려운 점은 하나 있었습니다

    일본과 협의를 해야 되는데

    일본 인제 선택 동의를 잘 안 해 줬던 거지요

    일본이 서울의 지하철 됐는데

    무슨 동의를 해 주고 말고 합니까

    우리나라에서 최고 부자는 돈이 많이 들어서 미쳤으니까

    예 당신 우리나라나 서울시가 돈이 없었어요

    그래 가지고 일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었습니다

    길이에요 이용이나 모든 면에서 그사세 1호선

    지하철 노선 결정이나

    차량 운행 여러가지 노하우들은 다 일본에서 온 거지요

    일본에서 왔지만

    용돈도 일본에서 빌려줬다 내내 맞아 합니다

    그래서 이제 사실은 지하철 1호선 9.5KG

    지금 지하구간 건설하는데 진도 채도 상황이 못 했는데

    이렇게 50KM 장거리 소나무 수는 있는데

    그러니 당연히 일본 쪽에서는 이게 말이 되는 소리

    그냥 돈 빌려 달라고 했으니까

    그렇게 변경 하자 너 그래 가지고 언제 갚을 건데

    이렇게 이야기했던 거지요

    결국 이제 협의가 잘 진행이 안 되니까 이광수를 줍니다

    지하철 공채로 반영하겠다

    그걸 건설 작업을 해서 지하철을 건설하였다

    사실 지금도 제사

    이제 그 구청에 가서 등록을 하려 그러면은 지하철공사

    도시철도공사의 사세요 이렇게 얘기를 하지요

    대부분의 바로 확인해서 이제 팔아 버리실 긴 한데

    그래도 이때부터 1977년부터 입니다

    자동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구입 단계에서 일정 금액의 일정에 세금 떼는 걸로

    채권을 발행하는 검색하라고 한 거 있지요

    그 분들이 돈을 내는 거군요

    결국은 예 맞습니다

    계산기처럼 물가상승률이 높은 시절의 이런 체크를

    10년식 볶아 그러는 거는 없는 거지요

    그렇게 해서 그 돈을 줄 수 있었어

    그래서 이제 당신이 총사업비가 한 8703 드렸는데

    실제로 정부가 예상으로 충당하거나 3,200억 정도 예

    한 37% 정도였구요

    나머지는 이름 이제 공채

    그래도 뭐 잘하는 거는 서울 시각 은행에서 빌렸습니다

    시중은행에서 갭투자 그랬군요 언제 왔는데

    쫓아 꿈을 1970

    78년 79년 이렇게 자꾸 그래 가지고요

    그래서 이제 최종관 공은 84년

    1단계는 짧은 구간 80년부터 바로 왕군 얘기하더라고요

    만 6년 만에 이제 이 거대한 사회 처음 봅니다

    우리나라 원래 빨리빨리 하는 건 유명하게 합니다만

    사실은 하려면 땅도 판매되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그 먹자는데

    당시로서는 뭐 일단 한 강남쪽은 대부분 허허벌판 구간이라

    그냥 하면 돼 그냥 하면 되고

    그 다음에 이제 서울 도심을 찌르고

    강 같은 경우도 재벌대기업

    생각해 보면 그냥 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간은 잘 돼 버렸는데

    교통 체증이 못 다른 고민거리는 없었어요

    뭐 전설 하는 과정에서 예

    뭐 특별한 이런 사람들이 나와 이런 것들은 뭐

    항상 제기되는 관설점 이름을 정도 빼고

    나면 속도는 때문에 별로 민원도 없이 빨리빨리 생겼습니다

    그렇군요 길은 계속 막혔어요

    저도 어릴 때 다니다 보면 공사하는데

    봉사 가는 길을 모르니까 서울 지하철 2호선

    어떤 의미가 있다고 정리를 좀 해 볼까요

    저는 이제 우리가 어느 순간부터

    이제 무슨 결정을 할 때

    항상 정책은 신중하고 차분하게 논의를 거쳐 이젠 다 이해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든 말씀이죠

    사실은 이제 개발시대

    이루어진 카톡 한 결정했다는 후유증이 컸죠

    그래서 각종 제도 복잡해져 가지고

    이제 이렇게 지하철 2호선을

    6년 만에 건설하는 이런 속도는

    전설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변화는 한편으로 합리적이라 볼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우리 사회가 중 이라는 단어

    뒤에 결정을 유보하는 결정

    장애 등이 좀 해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좀 과감한 팔던가

    속도감 있는 추진력이 사실 우리의 미덕이 없고

    우리를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해 잘 산이었는데

    그럼 우리가 지금 이제 먹고 있는 게 아닌가

    이거는 여기다 나중에 좀 하지

    요즘은 뭐 무슨 사업 하려고 하면

    과연 이 사업이 우리 남는 사업인지

    이것도 따지고 사람 많이 들어갈 거니까

    진짜 찍고 보면 그 때도 있지만

    사실은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 결과적으로는 예 맞습니다

    과거에는 너무 그래서 주먹구구식 이 없고

    지금은 너무 너무 너무 소중한 거 아닙니까

    법무법인 율촌 최준영 전문연구위원 이었습니다

    내 손에 잡히는 경제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이진우

    약국 내일 일요일 오전

    여덟시 오분 에 또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