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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해 끝자리
월 1, 6
화 2, 7
수 3, 8
목 4, 9
금 5, 0
토 모두
연습하다가 들려주는 파도소리에
바다와 함께 차를 꼭 받아 가진 선물로 식사하고
저녁 노을 속으로 떠나는 해지 하나가 만들고
닫아 가능성은 한화리조트 여수 발매를
엄마 피자는 엄마 엄마
혼자 아무 데나 가지 말고
엄마 엄마 엄마 걱정 마 패키지로 가자
나 하나부터 열까지 믿을 수 있는 여행
여행의 품격을 더하는 여행사
한진관광 한진관광 믿고 다녀오세요 빵빵
빵빵 경제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즐거운 습관
나도 실은 어떻게 생겨나고
무엇을 통해서 발전해 가는지
그리고 도시들은 요즘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보는 도시 이야기 시간
법무법인 율촌 의 최준혁 양보한 겁니다
함께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네 오늘은 어떤 도시 돌아 다녀 볼까요
옛날 이야기를 좀 그 도청소재지 어딘지 옛날 사회시간에 초등학교
당신은 외우다 했던 거 같아
그럼 한번 제가 정분 어디일까요
경북 도청 소재지 태국 전남은 전남 광주 충남은 충남 대전
다들 알고계시죠
그러니까 다 지금은 척할 수가 없고요
사실이지 도청 소재지가 원래 제일
달달한 2시다 보니까 이 도시가 이제 다 커서 커지면서
이제 광역시로 지금 몇 독립을 했죠
그러면 사실은 그 도에 중심인 도시들은 이제 도청
소재지가 거기 있을 필요가 없는 거지
남의 동네에 세 들어 사는 세미나 보니까
이제는 도가 아니라 있는 겁니까
그럼 청소 돼지가 하는 것은 사실이죠
정답을 말씀드리면 경남은 창원 이고요
충남 홍성 이고 경북은 1등이고 전나무 무한입니다
문제는 사실은 이렇게만 딱 말씀드리기 참
애매한 고런 팁들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 중에서 이제 사실 창원은 1983년 의미
이제 한참 됐는데
형님 지역을 대상으로
오늘 한번 보면 어떨까 싶어서 가방입니다
충남 홍성 경북의 안동선
남은 부안 일단은 그렇긴 한데
그리고 애들은 받았습니다
전부터 순서대로 2005년에 도청
이전한 전남 무안
도청 소재지 이전
G80 품절이면 그 경계선상에서 있습니다
도청이 무슨 말이
전에는 두 개의 행정구역에 걸쳐서 도청 드리다
이전을 한 상태예요
양다리를 걸치고 무슨 성격 구원의경계 선녀
아니면 모두의경제 선형계산 이게 뭐냐고
경제에서의 전남도청 것 같은 경우는
전남도청이 위치한 지역은 무안군 이에요
근데 전남도청 만 달랑 가는 게 아니고
요즘에는 옮기면 새로 사 가지고 또 가고
이제는 그 이전지 주거지역 도곡로 되잖습니까
이쪽에서 남악신도시 라고 이야기하는데
남악신도시 다치는 목포 하고 무한의 걸쳐있습니다
우연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고
우연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이제 일부러
이제 그렇게 되면 양쪽 울지 만족시켜 주려고
이제 그런 식으로 이제
경계선상에 자꾸 들어가게 됩니다
하자 그러고 혹시나 꿈에서도 하자
그러면 다음에 중간쯤 어디에서 놀 수 밖에 없다
다니엘 딱 중간에 이제 곧 사이에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이제 그런 새로운 갈등을 막기 위해서
너 이런 식으로 가는데
예 고런 현상들이 도청
소재지 이전 집마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천 하는 거는 아무데로나 이전 하면 돼
그냥 지도 펼쳐 놓고
볼펜으로 동그라미 치면 그냥 거기로 가는 거야 라면
그것도 맞추기 위해서는 아무데나
동그라미 쳐도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네 네 그렇게 만들 수는 또 없잖아요
조건을 만족해야 될 시간 지도 만들어져 있어야 될 것 같아
그러니 목포 생각해 볼 사람도 에서 서쪽으로 닥치고
10CM
그러다 보니까 이제 순천
광양 여수 라고 한 고통은
전남동부지역 이라고
부르는 지역이 반발이 되게 컸습니다
좀 보러 가려면 프리큐어
교통편도 많이 불편할 또 시작이다 보니까
그래서 사실은 이제 93년에 결정을 해 놓고
10년 동안 이걸 사 온 거예요
가게를 해놓고 자기 혼자서 말년 동안 싸웠습니다
서쪽으로 너무 그래요
그래서 결국은 이제 타입을 보게 됐는데
그냥 칼 본 게 아니고
뭔가를 하나 달라
그래 가지고 나왔던 게 2012년 여수 엑스포 겁니다
그래서 그래서 거기서 여수 야경 세포를 하고
여수엑스포를 하는 하는 김에
이제 전라선 ktx 가는 올려지고
닭똥집 I3 좋아지고 했던 불필요
전라도 안 사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다 이걸 뭘 가지고
이렇게 사우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
매매 사실은 분들이야
인기있는 우리 생활기반이 좋아지니 안 좋아진 야 하는 것이다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왔습니다
그쪽에 그럼 동쪽으로 엑스포 하나 열고 네 서쪽으로
그럼 도청은 이전 했습니까
때문에 그렇게 된 상태입니다
원래 네 네 다른 기관들도 근처로 뭐 이게 되는 거죠
그래서 뭐 당연히 짓 하고
교육청은 이제 처음부터 다시 왔고요
검찰청 지방법원
해양경찰청은 등등 행정기관의 많이 이전을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이제
어느 정도 이제 자리를 잡은 상태라고 보여 줍니다
이제 우리도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옮기면서
여러 가지 말들이 많았잖아요 불편하기도 하고
그것만큼 크게 움직인 것은 아닙니다만
도안에서 이렇게 도청이 움직여도 축소해 놓은
논란을 축소해 놓은 그런 일들이 바로 잡겠어요
그래서 사실은 지도상으로 보면 광주역에서 부터 지금
전남도청 까지 딱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승용차 다닐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2분들은 그렇게 생각도 안 하시더라고요
거리감각 시간 간격은 톡으로 보내다 보니까
그 정도 버리면 정말 다른 다른 세상
다른 동네로 제가 느낌이에요 책을 어떻게 이상 달리냐
다른 분들은 그런 걸 많이 하셨어요
혼자 가고 가족들은 계속 광주 남아 있고
아빠한테 편지 사주에 낮춰서라도
광주에 남는 분들도 꽤 많이 계셨습니다
광주에 있는 사업 쓰면 되지 안 가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 자리 이거밖에 없는데 괜찮겠나
그러면 괜찮습니다 한다는 거죠
지워 그렇군요
노트 좀 고민이 없겠습니다
정말 지금은 그래도 자리잡았죠
꽤 오래 전에 그 자리를 잡았는데
이게 이제 문제가 뭐냐면 그 양쪽 무한하고
표시가 따로따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정구역 찾아보니까 남악신도시 를 위해
남악신도시 를 못 보고 여기 있고
그 다음에 여기 있잖습니까
서로 이제 사업 시기를 잘 조정으로 해서
과잉공급이 나 형제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되는데
둘 다 같이 안 좋을 때는 같이 쉬다가 공부를 하겠다
그러고 보니까 지금
벌써 이 부장이 이제 쌓여 있는 상태고요
조절이 서로 안 되는군요
서로 제주 아기 잘 안 되고요
그리고 사실 이제 뭐 쓰레기 수거 라던지 운영이란 운행 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좀 갈등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것 좀 위해서 그니까
전라남도 도착해서 좀 지기를 해주면 좀비의 방법으로든지
양쪽에 통합된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것으로 청소
제주도 있고 뭐 하나 붙어 있고
생활 건데
같은 생활 거니까 통화하면 되지 않겠냐
그런 목포 시카고 무안 고라 고라 고라 진짜
그것도 방법이네요 방법이죠 반대가 큽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까지 6 번 시도했는데 다시 틀렸죠
이유는 뭡니까 이모도 많고
목포의 BP30 모른다
나는 이제 이런 이제 걱정도
이제 잘 행복은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류는 목포 사람들 아니냐
이러는지 아프신가 봐요 조금 더 올라가 볼까
그 다음 번에 충남 도청 소재지
충남의 도청소재지인 홍성 이라고
지금도 다들 겨울 하실 겁니다
예 예 홍성이 어딘지는 생각을 해 보면
또 그것도 잘 기억이 안 나요
근데 이제 충남도청 2006년에
이제 이전을 결정을 했고요
그래서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일하는 곳 하고
예산군 삽교읍 걸쳐있습니다
원래는 대전에 있었던 예 원래 대전 있었죠
2006년 결정을 해서 도청을 찍고
이제 실제로 잊어 이곳에 이전에서 업무를 시작한 건 2013년입니다
그래서 이 제도의 교육청
뭐 이런 것들이 다 이전을 했고요 이 지역의 현재 명칭을
내포신도시 라고 신도시 여기도 홍삼하고
예산 4회에 걸쳐 있어요
네 맞습니다 역시 그것도 서로 이쪽으로 오세요 하다가 예
그래서 당연히 도청 유치를 하려고 천안 아산 보령
서천 홍성 달려 들었지요
홍성군과 예산이 우리가 에서 제일 높은 지역이다
다른 걸 강조하고 우리 둘이 같이 협력해서 할 테니까
그쪽 와 달라 하라고 해서 그게 인제 된 거지
나는 이제 결정을 내린 겁니다
다행이 최종경 합지 두 곳이 내내 붙어 있는 것도 다행이네요
생각해보니 전략적으로 제 2지역 이제 연합을 한샘 있지요
모이 끄트머리 나도 와 있으면 당신 좋다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두 곳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하는데
이건 원적외선 쯤에 합시다 라고 하는 것도
해법이 아니다
나비가 될 수 없잖아 그렇군요
그러면 가장 낙후된 지역이 라는 이유로 선정이 됐어요
그래서 이제 균형발전
지역 내에 충남지역 내도 균형
발전을 위해서 행정기관의 이전한 샘입니다 그렇군요
어찌보면 그렇다면 또
행정기관이 자리 오라는 데는
더 불편해 쓸 수 있겠어요
실제로 지금 이제 5년 좀 지났는데
원래는 2020년까지 인구 10만명 있습니다 다 맞죠
이제 작년 말 기준으로
한 2만 6,000명 정도 지금 가고 있으니까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어느 정도 인구가 들어오면
그래도 좀 도시 답답해지는 어느 정도 잘 잡았는데
보통 5만 정도를 이야기를 하는 거 같습니다
면적이 날짜는 지역 그대니까요
네 모여서 살기 시작하면 느낌이 확 달라지죠
인구가 좀 더 들지 않아요
실제로 보면은 움직이는 지역들이 도청
공무원들 밖에 없는 상황이 거지요
예 우리 이제 둘이 행정기관이라는 것이 결코 보이지만
실제로 공무원들은 총정리 딱 정해져 있고
관련 기관들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도 총만 상대하는 게 아니고
여러 기관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한 기존의 대전이나 전화를
그런 지역들은 서로 하는 거지요
찾아보니까 같이 음식을 거는 공무원들 하고
가족들 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되지 않습니다
그걸 기반으로 뭔가 또 사람들도 있고
네모인 사람들 때문에 또 생겨나고 그렇게 돼야 되는데
그리고 이제 이 지역이 거지
조건이 좋으면 주변에서도 2주 하는 사람들도
세종시 같은 경우는 이제 뭐 공주 청주
대전에서 나는 공무원이 아니지만
뭐지 여권이 좋으니까 최종실 오는 수요가 있는데
이제 내포신도시 같은 경우 주변 미세먼지 나쁜지
여기다 보니까 인구 자체도 좀 적어 이제 동인이 좀 약간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군요
여기서 말씀드려 보니까
충남 안에서는 약간 좀 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 아닌가
시 이라고 합니다
예를 월 원래 대전 그렇지
월산 사실은 충남에는 찍어보면 공주입니다
공주는 밍모 통장을 부탁드립니다
먹는다는 거는 뭐야 보니까
어딘가 오늘 하루도 그러는 칠색조 합격했네요
원래 기존 도청이 가운데 있으니 예 그렇군요
그럼 놀이터 좀 통 합시다
서로 이런 건 또 없어 조용히 여기도 이제 갈등이 있습니다
그 쓰레기 소각장 아 하고 있고요
원래 지자체가 쓰레기 수건
갑자기 사람들 한 도시로 생각을 하는데
나는 경제사를 사면 안 돼 있다고 네 예
그러면 제 2 이제 제대로 예산군 쪽입니다 이거는 들어가세요
이렇게 연락 줘요
경기 있는지 어 플레인 모드 켜 서울에
강남역 사거리에 있는 큰 돌을 중심으로 서초구 오라고
서초구 강남구 나누다 보니까 당연히 강남구 생각했는데
예 예 그 노점 하시는 분들
단속도 단속을 따르기 따로따로 나오니까
저쪽으로 서로 막 단속하여 님의 거기다가
이게 홍성이 예상보다는 그래도 규모도 크고
어 조금 더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홍성 쪽은 나름대로 구해서 투자를 해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조금씩 도시가 잘 다 쳐지는데
그 같은 도시지만 예산군 구역은 상대적으로 어둡게
진행이 잘 안 되다 보니까 미쳤냐
이런 이야기들까지 이제 사실 나오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같은 신도시 인도성매매
경제성장에 따라서 예수정 이루어지구요
이재원 제 보니까 예 아파트들
막 분양을 해서 얼마 전부터 이제 보니까
가격 자체는 아직까지는 높은 지역은 아니고요
예 여기 도시통합 이야기 나왔습니다
근데 이제 우리가 남녀가 사귈 때도
서로 지훈이를 마감을 해야 되는데
홍성군 예산군 하고
협의도 없이 처음에 통합을 하겠습니다
신청을 한 번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강희제 금요일 반발을 하겠습니다
줘 그렇게 되면은 당연히 홍성에서 주도권을 쥘 거라
생각을 해서 예산은 아예 자체를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풀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신도시는 무엇보다도 사실은 낙후 지역 발전 때문에 갔는데
접근성이 좀 안 좋습니다
고속도로 전기차 어디를 가도
좀 다 애매한 조청이 있으며
아니에요 이제 지금 잘 도착했으니 지금 제 공사 중인데
욕 나오게 이제 완공이 되면
내포신도시에서 가까운 지역이 어디야
나 생긴 할 겁니다
예 이소연 이제 수도권까지 잘 올라와야
이제 사람들이 쓰는 간성 될 텐데
일찍 고건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충남 안에서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
연애 수도권 다른 지역은 쪽에서 쪽으로 2AM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좀 가보자 어디라고 하셨죠
경북도청 은 1동 이라고 외계인송 어떤 길 안동입니다
아시죠 갈 데 어디 어디 여기는 다툰 역사가 제일 깁니다
직할시로 된 게 1980년대 초과되었습니다
근데 그때 우리가 된 거지요
대구는 이제 혼자 살아가니
경북도청 어디다 새로운 거 가야 된다 하라고 하는데
대구 의미상의 원체 크다 보니까
어디 다른 곳에 가기가 피아노 있었고
유치 가도 너무 치워 나 어제 한 거 주면 말이 많으니
그냥 대구 일자 예 뭐 계속
그러다가 결국 2006년 지방선거 뜰
이제 이전하겠다는 공약이 나왔고
결국 2008년도에 이제 지금 안동 안동 하고
그 옆에는 예천군 경계지역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여기도 안 너가 예찬이 서로 54 해서 그런 겁니까
예 예 맞습니다
둘이 서로 같이 연합해서 위치 알려 주시면
제가 취합해서 경북 경북 북부 제 1
제 낙후되고 갈수록 줄고
기미가 너무 이제 큰 지적이다 보니까
예 쪽으로 가기로 한 거죠 안동 하고
예천 사이에는 여기는 왜 여기로 결정 됐어요
근데 보통 경상북도 북부
경북에 가 보시면 연락
부탁 합니다 이 지역은 인구 감소
나 쿠가 한국에서 가장 심각한 지역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들여다 보고 있으면
이름을 알 만한 수도권에
다른 분들이 잘 알 만한 도시는
안동 정도 하나 있고요
그 다음에 뭐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뭐 영양 영덕 청송 이런 적들이 있습니다
옛날 조선 시대에는 나중에 병원 불렀는데
많이 나온 동네인데 예
지금은 다들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고령화 더 심해지고
산업화와 오픈 없는 그런 지역이다 보니까
여기에 도청을 이전해서 뭔가 지역균형발전 결정이 되었습니다
역시 낙후된 곳이니까 그쪽으로 보내라 여기 안동 하고
예천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면
이제는 또 안동 하고 예천 영향권에 있는 행정구역이
중간을 가로지를 것 같고 말씀하신 대로 쓰레기 수거
또 양쪽에서 따로 해 가지고 여기는 뭐
그거보다 조금 낫긴 한데 요
근데 여긴 참 재밌는 게 보통 앞에서
전남도청 은 이제 그 남악신도시
충남도청 은 내포신도시
라는 별도의 멍청이 설정 쓰니까
그러면 여기 경북도청 은 무슨 신도시라 불릴까요
손 모아 이름 들었을 것 같은데
뭔가 있을 것 같지요
공식명칭이 경북도청신도시 입니다 아
뭐 이름조차도 서로 합의가 안 돼서 그래요 맞습니다
원래는 동천 예 안 되게 우리 이제 겨우 선생님
저거 해서 서로 어떤 걸로 하더라고요
갑론을박을 벌이다가 소리가 안 되니까
서로 상대방에 내놓는데
아니 내 마음에 안 드는 거지
그래서 그냥 한번 없는 경북도청신도시
이런 식으로 좀 드리고 있고요
예 한번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유리 청와대 아니야
아니면 여기 궁궐 아니야
이런 느낌이 드는 상당히 좋게 말하면
전통적인 예약을 현대 시카고 접목시킨 그런 동네 기도하지만
좀 너무 크다 도착 예
그게 사실 재정자립도 26퍼 밖에 안 됩니다
이렇게 거의 여의도공원 말하면
저기에 도청을 진다는 게 너무 과잉 아니냐
이런 사진 논란 에 좀 있기로 했습니다
여기도 그럼 서로 2
과거에 은희 합쳐서 이렇게 저렇게 하지 말고
그냥 이 두 분을 있을 것 같아 있죠
근데 이제 논의하기도 안 드는 부분이 어쨌든
그래도 나름대로 이제나마 다른 지역들
괜찮게 많이 하신 거 같아요
처음서부터 이제 시내버스
환승 통화 되면 쓰레기
이런 거 같은 경우는 서로가 양쪽에
이제 청소 협력을 해서 하는 걸로 결정을 해서
다른 지역만큼 이제
그런 일상적인 걸로 2문제가 드러나지 않고 요
택시도 이제 공동 영업 구역으로 해서 통증 없이
그 안동예천 을 공동으로
이제 영업을 하는 식으로 이수정이 되고 있어요
그 나름대로 제주 발전을 하고 있는데
이제 통화 마찬가지로 우리의 경북 안동에
또 최고이순신 곳이거든요
예천 입장에서 보면은 불편하지요
그리고 사실 안동 우리 저번에 한 번 말씀드렸지만
전국에 있는 시청에서 면적이 제일 큰 힘이 다 빠져 홍천
인제 다음에 3인데
여기 예천까지 통합되면 너무 커지는 거지요
그러면 이거 정도로 과연 신도시가 남동구
통화 많이 죄에 대한 동시 너무 커져 버리는 거지요
이렇게 서로 사운드
그러면 각하께서 이특 운수들 올라오라 그래
뭘 하든 군수가 어차피
근데 요즘에는 그것도 아니다 보니 그렇죠
누가 누구한테 뭐라고 하기도 어렵겠어요
국민들이 뽑아준 군수 한테 뭐라고 하겠습니까
회사 싫은 이제 이런 걸 하라고 이제 정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보면은 갈등을 중재하고
서로가 조금씩 그렇게 해야 되는데
지금은 오히려 더 붙이고 있는 거지요
합리적인 안에 대해서 우리가 손해 보는 걸 부각시키고
잘못했다고 갈등을 이제
그것 때문에 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택하는 거지
나름대로 우리가 소리
양보하는 합리적 아니라는 것들은 결국은 깨지더라도
나도 공부 안 하고 왔습니다
그렇게 잘했어 수고했다는 얘기 된다는데
이런 모습이 참 안타까운 거지요
뭐 이런 거지 도시들은 보면 소지역 유일한 갈등이 매우 큽니다
나름대로는 또 다 역사와 있다 보니까
좀 지자체들이 이런 갈등 조정 능력에도 좀 부족하다 보니
이런 것들이 쉽게 잘 지내니
애들이 유럽인들은 보기에는 같이 살지 세상 수화
독일이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는 이야기
한 바퀴 잘 놀았습니다
법무법인 네 감사합니다 내 손에 잡히는 경제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이진우 였구요
내일 일요일 오전 열한시 오분 에 또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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