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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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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5, 0
토 모두
연습하다가 들려주는 파도소리에
바다와 함께 차를 꼭 받아 가진 선물로 식사하고
저녁 노을 속으로 떠나는 해지 하나가 만들고
닫아 가능성은 한화리조트 여수 발매를
엄마 피자는 엄마
호텔은 어디야 엄마 혼자 아무 데나 가지 말고
엄마 엄마 엄마 걱정
마 한 진건 믿을 수 있는 여행 여행의 품격을 더하는 여행사
한진관광 입고 다녀 오세요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우리나라의 도시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품고도 해 보고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는 도시 이야기 시간입니다
법무법인 율촌 에 최준영 전문위원 안녕하세요
이제 우리나라 산업을 기준으로 8시에는 무슨 사람이 왔다
있고 이 도시는 어떤 사람이 구매했고
혹은 또 어떤 산업 하다가 몰락하고 있고
이런 얘기를 쭉 해 주셨는데
매매 오늘은 뭐
역사들을 중심으로 해서 도시들을 살펴보는 방향 이군요
지금은 사실 좀 잊혀진도시 안방에 도시 같지만
사실 과거 역사에 오늘 시점에서는 2 중심이었던
그런 도시들이 흥망성쇄를 한번 발표 보면 어떨까 싶어서 골라봤습니다
맞추기 10월 5일 날 보기로 한 병 맞습니다
이름을 보면 그게 그 도에서 꽤 큰 도시
두 개를 따서 앞자리 5층 만들거든요 네 네 맞습니다
강릉과 원주 식으로 충청도는 그러면 총 충주
청주 경상도는 은주는 다들 쉽게 말씀하시는데
아니 올리냐 이러세요 상 주십니다
광주 전라도 전주 나중에 말씀이다
제주도는 그냥 제주도에 예정 서태지 없고요
충청도는 충주 청주 경찰의 서울인데
얘기는 뭐냐면 기
자로 시작하는 진영이는 야경이 서울 이군요
귀짜 경찰 듣기 서울 둘러싼 지역
옛날 수도를 둘러싼 지역을 죽음의 성
지도 위에 그 가르치는 고유명 그 명칭입니다
경기도로 가면은 서류들도 들러서 하시면 경제로
일본에서도 이제 이제 교토
나 이제 나라 같은 지역
주변 이의 제기 짜증을 쓰고 있어요
충주 오늘은 뭐 이런 식으로 좀 살펴 보이면 좋을 것
전라도 충청도에 충주
서쪽부터 이들의 공통점은 지도를 한번 보시면
쉽게 하실 수 있어요
일단 첫 번째는 큰 강을 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도시들은 웬만하면
많은 분들이 제일 많은 사람들이 살려면 물고
500원 알아야 되니까
당연히 강가에 있겠지 라고 생각을 하시지만
사실 옛날에는 이강 일하는 거는 지금의 고속도로가 비슷했습니다
고속도로에 관문
우리가 너무 편하게 자동차 봐도 를 이용 하지만
사실 도로교통의 활발하게 이루어 진 건
최근에 일이지요
그 전에는 사람들이 보지도 않고
기계로 지어서 잘라야 되는데
그거 워 강을 따라서 배로 이동 하는 거야
어느 게 훨씬 더 빠르고 편하게 씁니까
우리나라 사람이 많아서
학교 달구지가 뭐 어디까지 가긴 하나요
그러다 보니까 물자가 운반되고
사람들이 오 갈 때
강아지 올 수 있으면 제일 편한 거지
그래서 이제 나 주는 영산강을 충주로 남한강을 끼고
발달한 어떻게 보면 역사 도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예전에 역사 시간에도 우리나라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 시대 매매 부근에 있는 한강 누가 차지하는 야
한강을 차지하려고 한강은 하구를 점령하고 간다
상류로 것을 올라오면 지금의 서울을 지나서 양평
여주 불 지나서 그럼 나 만나서 이야기할 예
충주 더위에 영어 단양까지 다 증명할 수 있는 거지요
군대 군사들은 산을 걸어서 부진하지만
먹어야 될 살이나 각종 무기나 이런 것들은 편하게
배를 싫어 가지고 계속 방이동 시키면
상대방이 준비를 하기 전에 빌릴 수 있겠지
얼마든지 서류 팝송을 하려면
안 그러면은 그 군사들 한테 먹을 거 가져와 갖다 준다
가지 다시 입력 제공권을 이긴다
이런 개념이 없나 봐
예 예 그래서 사실을 고구려
남진정책 때도 이제 중원
고구려비 라는 게
오늘 말씀드릴 충주에 지금 위치하고 있습니다
충주의 충주의 1부터 좀 하죠
한강 전에 있는 걸요 남한강변에 있지요
예 사실 충주는 이제 그 뭐
육상교통의 선수도 중심지 역할을 해 봤어요
우리가 소백산맥 옛날 삼국시대
그 신라를 생각해보면 소백산맥 안쪽에 있는 나라
충청도 영남 얼굴을 하고 있는데
소백산맥을 없는 교통로가 이제 조령 중령
이런 이제 영자 붙은 제곡 애들인데 네 인근에 있어요
아 그러니까 경상도
지역에서 서울 쪽으로 오려면 안 되네
반드시 거쳐 갈 수밖에 없는데
고개 넘으면 사는 동네가 이제 충주 했던 거지
그지 그리고 거기서 패배를 타조 배를 타면 돼요
예 예 일찍 안 좋은데요 좋지요
그리고 철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제 충주
기업도시에 만들려고 유물
조사를 했더니 이 가마터가 철을 재가공해 하는데
가마터가 야 자식아 발견 녹여서 만들려면 그렇지요
정식 명칭은 자책골 새까맣다 그러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발견된 거에
한 50% 가 이해한 곳에서 발견됐어요
제철소가 여기 있어요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실제로 충주는 교통이 유지자
더 산업이 오시기로 했고요
그러네요 그래서 모두가 점령하려고 깨나 노력을 했기 때문에
성 삼성을 비롯한 각종 석류
저도 상당히 많습니다
누가 건드려 빼서 다시 쓰고
이렇게 또 하겠죠
그런데 지금은 대표적인 충청남도 하는 대전
충청북도 청주에 예전에 명성은 아직 못 해 못 하고
못 사실 충주는 이제 충청북도에서
이제 청주 다음에도 시도하라고 하지만
위상차에 좀 큽니다
왜 이렇게 됐냐
교통망이 변화에 따라서
이제 그런 얘기를 사실
그 시작은 원래 충청도에 도청이 충주에 있었는데
이제 일제시대가 시작되면서 청주로 이제 이전을 했어요
괜히 또 여러가지 교통이나
여러 여권 들이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충주 교통 참 불편하다
예전에 편했던 우리
그 추운 강을 이용한 교통인 없어지면서 거 아닙니까
불편한 동네가 돼 버린 거지요
위치상으로 예전에는 자주 넘던 고개
바로 밑에 한 거 연결되며
더 이상 바랄 수 없는 보통이에요
준대 근데 이제 철도라는 게 돌고
돌아가는 길 시작하니까 선 긋기 나름이니 그렇지요
사실 오랫동안 상당히 이제 불편한 집으로 남아 있다가
네 2000년대 들어서 중부내륙고속도로 끝
이제 개통되면서 처음으로 이제 고속도로 연결해 됐고요
그 이후로 이제 평택제천고속도로 까지 개통되면서
이지돌 교통은 지금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연결하는 노선 있는데
뭐 그리 많지 않다 보니까
사실 이제 연휴는 잘 재활용이 안 되고 있습니다
용기 여기에는 무슨 사람이 좀 발달해 있습니까
사실 충주에 산업이라 그러면은 좀 있고
하다는 이제 그런 말씀을 먼저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여보세요 왜 산업
그러면은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은 이제 총 비라고
보통 기억을 하세요
준비 충주비료공장 비료공장 이예 형도 있어요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1959년에 만성이 됐어요
1950년 한국전쟁에 53년에 끝났으니까
끝난 지 얼마 안 된 시켰지요
배송 50년대 이제 전후 복권 사러 팔아 상징하는 것이 충주비료공장
문경시멘트공장 괴산에 수력발전소
이제 3대 오셨는데 다 이제 이것도 근처에 있죠
예 예 맞습니다 만들어서
전국 곳곳에 보내기는 위치상으로는 고 판단했던 거지요
비료공장 이제 미국의 원주로 언제 건설이 근데
이제 있대 3
재밌었던 1인 좀
이따 말씀드린 나 주라고 예
경쟁을 7만 경쟁을 벌여 가지고
청주로 결정이 된 겁니다
미국에서 우리가 공장 네 예
지금 거의 비슷하게 이제 당신이 지역구
국회의원 들께서 이제 아주 배터리 버리셔서 싸워 가지고
이제 충전 공장 입시경쟁
네 네 현정이 대해서 70년대 말까지
이제 가족이 됐었죠
그래서 60년대 ajs-100 사진들을 보면
외국에서 경제사절단이 누군가 오시면 높은 분들
오시면 꼭 모시고 가는 것이 이 충주비료공장
이었습니다
대표적인 네 지금으로 치면 삼성전자 공장이 어디에 그럼 느낌이었지요
그러다가 이제 결국 공장들이 생기면서
몰락의 길을 걷게 됐고
다음 말씀드릴 새한미디어 라는 회사에 있습니다
비료 회사가 예 선녀는 만들고 그랬던 되죠
비디오테이프 만드는 거 오래간만에 듣는다
예 꼭 빌어 필요한 건 아니었어
고급 공장 터가 어떤 거지요
그래서 사실 저는 이제 그 지금
그 삼성 이건희 과장님의 작은형 작은형 예
창업 이병철 회장님의 이제 둘째 아들 둘째
아들은 이제 이창희 회장이 세운 이제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이제 원래 참
75년부터 이제 카세트테이프
행사를 하기 시작을 했는데
이제 점점 생산량이 드러나다 보니까
새로운 공장 푸르 찾던 차에
이제 톡 안 나오니까
예배 공장을 인수해서 여기다가 대규모 투자를 했습니다
거의 아니 조금 더 가까이 투자를 해서요
당시에 그렇지요
그래서 영각사 먹게
이제 카세트 테이프
비디오테이프 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 을 했습니다
이제 일해요 그게
이제 imf 직전까지 죠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고
80년대 중반에 비료공장을 얘기를 해서 인수해서 거기다가
라인을 깔고 예
그리고 아일랜드 이런 곳에 해외 공장도 짓고
인제 새한미디어 였습니다 이 산업
200년 갈 거라고 생각 했던 거 있죠
100년 동안 사람들은 다 테이프
비디오테이프 부도가 나고 돌고 돌아서 지금은
이제 GS 그룹의 관계회사
인제 코스모그룹 일하는 곳에서 인수해 가지고 공장 토하고
이제 조금 이제 생산설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여긴 재밌는 가보시면
혹시나 근처로 가 보실래요
보시면 그 옛날 충주비료공장 참 재밌게 봤거든요
만들어 준다고 했으니까 와서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완벽할 미국식 타운하우스를 지었어요
잔디밭 깔리고 옛날 50년대
60년대 에미 없는 거
보면 나오는 그런 집들이 있지요
지금 미국에 들어온 게 낫겠네 예
그래서 심지어 그 당시 이제 수영장
동물원까지 안에 있었던 이제 그런 말을 지났습니다
지금은 가 봐도 참 신발
치카게 잘 잡혀 있구나
싶은 지금도 그런 집들이 남을 남아 있습니다
보호 예 5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미국 식탁 그렇지요
근데 여기도 재밌는 게 이곳으로
영어를 배우러 청주 시내에서 걸어서
고등학생이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부지 학교 있었나 봐요
미국 사람들이 있으니까 예
미국 사람들한테 영어 배우고 있다
일념으로 걸어오던 이제
내 친구가 친구가 나중에 커서 UN 사무총장이 됩니다
반기문 전 총장의 이 동네 일어났습니다 그랬군요
그러면 나도 한기원 총장의 영어는 미국이 비료공장
거기다 새우는 바람에 충전하고 나주 하고
경제 했다가 만약에 나라 들어가는 반찬
어떻게 그럴 가능성도 있지요
그렇군요 충주에는 뒤에 사실 뭐 잘 아시는 거
인제 수안보온천 일하고 이제 기억하시죠
지금 첫날 고전철학 한 지역인데
여기서 행정구역상으로 문제 충주에 해당되고
이밖에도 이제 몇 곳에 온천 지역들이 더 있습니다
충주시 회사는 온천을 좀 육성을 해 보려고 하는데
이게 참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그렇게 예전에는 더운 물이 잘 안 나서 그랬나요
아니면 온천 지역으로 갔을까요
불태우면 똑같이 원천이라는 거는 시작 탕에 재밌었지요
이제 뭔가 7월 없구나
힘들다 보니까 온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네요
지금의 충주 어때요
도로교통 눈이 많이 확장이 되고요
그 다음에 수도권 하고 아무도 가깝다보니 붙어 있지
저수지 전체 기업들이 선호하는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뭐 충주서 쪽으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넥스플릭스 기업도시
충주첨단산업단지 등등이
이제 계속 들어오고 있어 가지고요
충주지역의 신도시로 이제 조정을 이제 묶어서 하는 등
이제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좀 맞고 있어요
서울 경기권 을 새롭게 기업설립 확인
좀 부재들의 제대로 안 하니까
바로 붙어 있는 이제 청주 지역
또 교통망도 좋아져 쓰니까 이제 서로 되는 거고
거기에 기업들 말하면 당연히 직주근접 예
예 뭐 그렇게 똑같은 치다 보니까
이제 사람 형제들은 그냥 다 끝나서
이제 공장들이 이제 씻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아파트 드리지 대규모 미분양 드렸고
있어요 너무 많이 짓는 말을 했나 봐요
내가 글 하다가 했는데
잘 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성당 500만 원
정도가 원래 그 동네 앞에 있는데 700만 원
이제 분양을 하고
그것도 막 페창가 구식
그냥 이거 진짜 보니까 사진 지금도 미분양
준공후미분양 까지 남아 있어 가지고
상당히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 동네
산업 단지 들이 들어서면 근무하게 될 거고
그러면 적어도 자료만 주시면
하룻밤의 계산해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그보다 더 많이 지 항상 저희 그 숫자를 하는 거는
긍정과 부정을 좀 괜찮습니까
최대한 긍정적인 시나리오를 뽑아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이제 있는 거 같아요
되게 이 회사에 직원이 몇 명 좀 뽑혀서 들어오지를 사실은
정확히는 모른답니다 50명 넣어야 가면은 그 중에서 한 40명
저기서 하겠지 라고 생각을 하는데
막상 2분들은 서울에서부터 스타워즈 경기도 경기도 해서
분당에서 계속 오고 오고 가고
서울 경기도 외과 오겠지 할 수도 있으니까
나주로 주가 또 넘어가고 나 주는 거랍니다
그것도 나주 배가 있기에 그렇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홍어도 좋아합니다
나주홍어 나주홍어 뒤에 요리가 다르더군요
어디라고 해야 되나요 정도 정도가 좀 많이 다르지요
산지 흑산도 에서는 신선한 회를 많이 드시고요
이게 옛날에 영산강을 타고 점점 올라오면서
점점 이삿짐 강도가 강해지는 거 같습니다
매드 맨 밑에 가 이제 목포 줘
영암 이렇게 쭉 것을 오르다가
제일 위에 가지고 줄넘기 나주에서 도달하게 되는 대로
자주 좀 왔을 때는 상당히 발효가 진행이 많이 됐겠죠
그래서 이제 나주에 계신
분들은 전통적으로 좀 많이 삭히는 거
이런 먹으면 되겠네요
가지고 그래서 그렇구나 올라가 전주 나중에 큰 도시
과거는 전라도 광주 농사도 제일 잘 되고 하니까
나주평야 라고 이제 큰 형 여기 있잖아
지금은 뭐 그리 큰 도시가 아닌 거 보면
언젠가부터 좀 몰라 그랬다고 볼 수 있을 텐데
계기가 뭐였어요 하실
참 그 나 주는 전라도에서 전주 다음으로 큰 도시였습니다
근데 제 1896년 조선 후기 말기 죠 예
예 이때 전라도를 이제 남도가 복도로
이제부터 나를 했습니다
그런데 전라북도 전화로 하면
이제 곧 도착해 되어야 되는데
광주 잖아요 광주로 왔어요
하면은 당신도 단발령 이지 내렸는데
나주에 계시던지 양반 분들께서
이제 금요일이 조망하면서 소요사태 가지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나주군 사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나 주고
관찰사 지금부터 짐을 이제 저 정도 되시는 분이 윤웅렬 일하고
이제 계셨는데 아버지 되시지요
광주로 인접한 광주로 저절로
그리고 이제 소요사태를 지나 버렸지
그러고 난 다음에 23부
행정구역 개편 시에 관찰사가 광주에 있으니까
그냥 그 곳으로 안전한 광주가 광주를 도청 소재지 로 하잖아
예 그렇게 해서 이제 두시 분명히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인천 웃긴 이야기
좀 그 다음부터는 인구가 66년 25만명 컸었습니다
그래도 근데 2010년에는 7만 8천
정도 들어 들어 가지고요
전라남도에 다섯 개 시간 있는데
9시로 까지지 내려갔으면 지금
나중에는 무슨 무슨 사람이라고 할 만한 게 없어요
공장에 농사짓지 않은 분들은
어디로 좀 출퇴근 하셔야 될 텐데
이해해 그래서 사실은 이제 가끔 말씀드렸더니
비료공장 59년에 떨어진 다음에 절치부심해서
파일 전화를 했다가 힘 있게 되었습니다
비료공장을 이제 남쪽에서 필요하니까
이것이 지금 살아 남아 가지고 LG 화학 나주공장 돼 있어요
예 지금 집 일은 아니고요
다른 제품들에 생산하는데
도시가 좀 정도 이동하고 커지다 보니까
김제 시내 한복판에 있는 이제
화학제품 공장이 내 가지고 왔는데
예 예 나중에 말로 혁신도시 로또를 맞은 대도시입니다
2005년도에 혁신도시를 유치하게 되는데
그것도 전남 따로 떨어진 게 아니고
광주 전남에 그 들어올
각각 들어올 도시를 하나로 합치기 로
양쪽 다리를 합니다
광주에서 하나 들어올 예
그래서 원래는 광주 따로 이제 전남 따로 있는데
이것들을 답하자 그래서
우리가 더 좋은 도시를 한꺼번에 크게 만들자
그걸 그래 나중에 만들지도 광주와 합의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방송
담양 나주까지 경쟁을 해 가지고 나주가 승리를 했지요
해서 나주에서는 나주 혁신도시
에서는 공격 중에서 가장 큰 한전 1점 1점 있고
그러다 보니까 행정구역명칭 도제 빛가람동 입니다
안전 관련 뭐 kps 전력거래소 등도 제자를 잡고요
원래도 나주가 농촌 농업 중심적이다 보니까 농어촌공사 농촌경제연구원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런 것들이 들어오고 찾아보니까
원래는 즉 전남 조건에 농업 중심으로 해서
뭔가 들어오려고 했었고 했었거든요
콘진원 콘텐츠진흥원 둘이 여기 들어와 있습니다
혁신도시에 여러가지 공기업들
여기서 흩어지는 거는 알겠는데
그래도 유서 한쪽 모여서 가는 게 나을 것 아니겠어요
농촌관련 기관들은 이쪽으로 모였다고 이해가 되는데
콘텐츠진흥원 같은 경우에는 또 다른 거 같은데
이제 등의 어렵게 느껴질 하는데요
예지 배경으로 올라가면
원래 이제 광주가 비콘 때렸잖아
여기서 이제 광주 비 와 관련된 절기에 주려고
또 예약이 도시를 잖습니까
그래서 화려해질 관리하는 게 있더라고
예술 관련 문제 기업들도 관계로
사실은 이제 유출 하려고 했는데
맞으러 가게 된 거지
예 그냥 예술관련 그래서 지금 몸 문의 저 문화예술위원회
인터넷진흥원 뭐 이런 쪽 또 다시 나중에 하겠습니다
그게 현재 상황에서 그 컨텐츠
관련 기업들이 어디에 모여 있는 게
그래서 전국적으로 어떤 콘텐츠산업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야이 고민 한 게 아니라 들어갈 건데
그럼 컨텐츠 도시가 뭐냐
역사와 문화 중에서 그냥 그렇게 광주 관리 남도문화
어떤 이제 문화였던 주는 중심 역할을 하다 보니까
이걸 좀 세계와 하자 엄마 기다리고 있었던 거 같은데
이제 대형 공기업들도 많이 들어가고 해서
앞으로 전남 괜찮게 보이겠습니다
이해인 구글 제
800 명도 안 되는 도시에서
11만명을 넘기는 도시가 됐으니까요
일단은 뭐 양쪽으로 급성장을 했고요
그리고 이제 직원들도 좀 많이
이주를 해제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런 혁신도시가 나주 구시가지
하고는 제 1번 국도 하고
그리고 또 영산강 하고 완전히 분리가 되어 있어요
예 예 따로 잡아 나주시에서 근데
왜 갑자기 작다 보니까 하신
그 지역에 혁신도시가 다 자리 자꾸 나니까
쇼핑이나 문화 시설들이다
있어 굳이 이제 구시가지 쪽으로 굳이 관리나
우리 1신도시 만들기라고 쓰게
베드타운 출퇴근도 하고
하면 글자가 그냥 거기서 다 해결 하는군요
이런 만나주지 그렇지요
불리효과 가지마 직계존비속 A 되고 있고요
또 한편으로는 제작된 도심에서 불구하고 주변에 악취발생원
축산 제대로 잘 준비가 안 돼 가지고
이것 때문에 입주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가운데 그냥 인공으로 만들다 보니
내 내 주변에는 계속 이제 축산 예언가들이 있고
나주에서 내가 지역이다 보니까
많이 이제 신경을 못 어떤 거지요
가시라고 기도 어렵겠어요
아니 내가 먼저 하게 되다 보니까
그냥 충주와 나주 오늘 다운 도시들은 충주와 나주
최준영 전문위원 내 손에 잡히는 경제
오늘 저희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이진우 낫고요
내일 일요일 오전
열한시 오분 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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