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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함께 5천억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소상공인과 피해업종 등에 지원한다.
융자금을 포함하면 지원 규모는 1조 원
정부가 아직 지급하지도 않은 4차 재난지원금을 보완하기 위한 목적
집합금지·집합제한 업종 27만5천 곳에 최대 150만 원씩, 폐업 소상공인에게는 50만 원씩 지급됩니다.
또 5천억 원 규모로 소상공인에게 1인당 2천만 원까지 무이자 융자도 지원합니다.
미취업 청년 17만여 명에게는 1인당 50만 원씩,
저소득 취약계층 46만 명에게는 10만 원씩 지급하고,
운수 종사자 등에게 50만 원씩,
문화·예술인에게는 최대 100만 원씩 줍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22163710851
서울시, '선거 직전' 또 재난지원금 1조 지급 '논란'
[앵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피해업종에 5천억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선거를 목전에 둔 시점이 미묘한데, 서울시는 선거와는 무관하다고 거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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