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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사는 반려견이 사람으로 치면 몇 살이나 됐는지 궁금해하는 애호가들이 많다.

    반려견 나이에 7을 곱한 값이 대략적인 사람 나이라는 얘기다.

    나이와 노화 정도를 함께 보면 대체로 반려견은 이보다 훨씬 더 나이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반려견의 나이에 따라 노화의 진행 속도가 균일하지 않다는 것이다.

     

     

     

    news.v.daum.net/v/20200703154927251

     

    반려견 한 살=사람 서른 살? '곱하기 7'은 틀렸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함께 사는 반려견이 사람으로 치면 몇 살이나 됐는지 궁금해하는 애호가들이 많다. 널리 알려진 공식은 7을 곱하는 것이다. 반려견 나이에 7을 곱한 값이 대략적인

    news.v.daum.net

     

    보통 7을 곱하면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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