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dailyfeed.kr/6516cae/158761379539
미국산 유가가 대폭락해 사상 최저 수준 큰 폭으로 떨어졌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는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를 배럴당 -37.63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17일 마감가인 18.27달러에서 약 3일만에 300% 이상 떨어진 55.90달러로 내려앉았다. 1983년 뉴욕상업거래소가 원유를 거래한 이후 최저 수준이다.
궁금한 점
원유 보관 탱크가 모자라서 구매자에게 돈을 주고 판다고 하는데
원유 채취하는 시설은 멈추지 않고 계속 채취하는 것일까요?
보관탱크가 모자라면 잠시 멈추었다 다시 채취하면 될 것 같은데 그렇게는 안되나봐요.
반응형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