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작품 시공

도배를 하면서 이런 것도 붙여 봅니다.

오늘은 고객님이 직접 그린 그림을 벽에 붙였다.
다음에 이사갈때 그림을 다시 때기도 힘드니 액자를 하시라 말씀드렸으나 꼭 벽에 붙이고 싶다 하셔 그림을 붙여드렸다.

위치를 잡고 붙여드리니 고객님이 매우 좋아하신다.

붙여 놓으니 괜찮아 보인다. 그림 솜씨도 보통은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