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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체크하고 넘어가야할 사례3

개인사업자로 창업해서 기장 안 맞기고 혼자하는 경리비법노트 p187. 1.증빙자료는 한곳에 모아서 보관한다. 보관철이 많을 수록 오히려 소홀해지기 쉽다. 거래가 발생한 순서대로 무조건 모아둔다. 2.빈 영수증으로 두지 말자. 식사후 금액이 없는 영수증만 받아 오는 경우에는 본인이 금액을 꼭 적어서 모아둔다. 작은 금액일 수록 빨리 잊어버리기 쉽다. 3. 증빙이 없는 입출금은 메모지에 영수증 없이 지급한 돈이나 임시 가지급금 같은 금액이 움직일 때는 작은 메모지나 포스트잇 같은 곳에라도 사유와 금액을 적어서 다른 증빙과 함께 보관해 둔다. 자녁마감 때 잔액이 틀리는 대부분의 이유는 바로 이런 금액이다. 4.통장의 기록은 자세하게 적는다. 통장은 입출금에 대란 가장 공신력이 있는 증빙자료중 하나이지만 적요가..

2019. 7. 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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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로 창업해서 기장 안 맡기고 혼자하는 경리비법노트

p43. 신규사업자의 경우 사업 최초연도에는 일반적으로 간편장부 대상자에 해당하므로 사업용 계좌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나 사업개시와 동시에 복식부기의무자에 해당하는 경우 다음 과세기간 개시일(1월1일)로 부터 6개월 이내(6월 30일)에 신고해야 한다. p44. 반드시 사업용 계좌를 사용해야 하는 거래 1.금융기관을 통해서 대금의 결제가 이루어지는 거래 가.송금 및 계좌 간 이체 나.어음 및 수표의 발행과 지급 다.신용카드 직불카드 대금의 지급과 수취 2.인건비 및 임차료를 지급하거나 지급받는 때 p45. 개인사업자는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 제도를 활용해라. p47. 사업장을 임차하는 경우 확정일자를 받아두어라. 첨부서류 사업장등록증 원본(기존사업자) 임대차계약서 원본 사업자등록정정신고서(기존사업자) 건물..

2019. 6. 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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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개인사업자로 창업해서 기장 안 맞기고 혼자하는 경리비법노트 p185. 가끔씩 현금이 약간 부족하거나 남을 경우가 있다. 아무리 생각하고 뒤져봐도 이유를 찾을 수 없을때는 '잡이익', '잡손실' 등의 계정으로 입출금으로 추가하여 잔액을 반드시 맞추어야 한다. 적요를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보아도 어떤 거래였는자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기록하는 습관이야말로 경리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장요령이다.

2019. 6. 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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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간편장부에 의한 기장방법

개인사업자로 창업해서 기장 안 맞기고 혼자하는 경리비법노트 p145. 적자(결손)가 발생한 경우 10년간 소득금액에서 공제(부동산임대소득에서 발생한 이월 결손금은 해당 부동산임대소득에서만 공제) 할 수 있다. 장부를 기장하지 않는 경우보다 소득세 부담을 최고 30%까지 줄일 수 있다. 간편장부대상자가 복식부기로 기장신고하는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일정기간 세무조사를 받지 않는다. 개인사업자로 창업해서 기장 안 맞기고 혼자하는 경리비법노트 p157. 장부 및 증빙서류는 소득세 확정신고기한이 지난날부터 5년간 보존해야 한다. 다만, 통상의 부과재척기간 만료 전에 발생한 결손금을 그 후에 공제하는 경우 그 결손금이 발생한 과세기간에 대해서는 이월결손금을 공제한 과세기간의 확정 신고기한으로부터 1년간 보존해..

2019. 6. 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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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체크하고 넘어가야할 사례2

개인사업자로 창업해서 기장 안 맞기고 혼자하는 경리비법노트 p38. 사업의 시작에 앞서 고려해야할 사항이 겸업금지의 원칙(회사일과 같은일 또는 상당히 유사한 일을 하지 못함)에 위반되는 지 여부이다. 즉 현재 다니는 직장과 동일 또는 유사한 업종을 함으로 인해 회사에서 계약위반으로 제재를 받고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근무시간 외 즉 퇴근시간 이후에 별도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은 세무상 별다른 문제는 없으며, 회사에서 받는 근로소득과 사업체의 소득을 합산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납부만 다시해주면 되는 것이다. 또한 부가가치세와 기타 세금관련 문제는 신고기간에 사업체 해당사항에 대해서만 신고납부하면된다. 사업장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곳에 하나의 사업장..

2019. 6. 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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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사례

개인사업자로 창업해서 기장 안 맞기고 혼자하는 경리비법노트 p34. 면세사업자도 꼭 세금계산서를 받아야 세금을 적게 낸다.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를 낼 의무가 없다. 따라서 매입시 세금계산서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부가가치세 신고시에는 매입세액을 돌려받을 수 없지만 나중에 소득세 신고 납부시 지출증빙으로 활용이 되어 결국 종합소득세를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장부기장을 하지 않아 기준경비율에 의해 추계신고를 하는 경우에도 매입세금계산서는 경비를 인정받아 세금을 줄여주는 중요한 증빙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2019. 6. 1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