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도 흐리고 무엇을 찍었는지 모르는 사진 새와 물에 비친 나무를 찍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석촌호수입니다. 서리가 내렸네요. 낙엽도 지구요. 비둘기는 일광욕을 즐깁니다. 훌라후프에도 서리가
아침에 나올때 한컷 찍었습니다. 자동으로 찍었으면 어두워서 안나왔을텐데 전문가모드에서 조리개를 조절하니 밝기가 조절 되네요.
오늘은 석촌호수를 배경으로 좀 찍어 봤습니다. 구글카메라를 이용해서 찍은 것도 있고 핸드폰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찍은 것도 있습니다.
오늘 사무실 출근했다가 집에 오는길에 옆집 화단에 핀 꽃입니다. 예뻐서 한컷 찍어봤어요. Samsung Galaxy S7 근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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