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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벌벌 떨었던 의열단장 김원봉.. 1958년 북한서 종적 감춰
https://news.v.daum.net/v/20190420044252802 학교 다닐때 국사 시간에 밀양경찰서 폭파사건을 듣고 왜 그 많은 경찰서 중에 큰 경찰서도 아닌 시골 경찰서를 폭파했을까 했는데 밀양사람 김원봉선생이 주도한 것이었네요. 일제가 벌벌 떨었던 의열단장 김원봉.. 1958년 북한서 종적 감춰 김원봉은 일본이 가장 두려워한 조선의 독립운동가였다. 말보다 행동으로 하는 독립운동을 선호했다. 일제가 내건 그의 현상금(8만엔)은 김구의 현상금(5만엔)보다 높았다. 1898년 경남 밀양에서 v.daum.net
2019. 4. 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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