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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신호 1호 주택 정릉 하늘마루 청약당첨자 입주 개시

    - 단위세대에 빌트인 가전 및 가구 설치, 커뮤니티시설

     

    □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가 4월 1일부터 두달동안 입주자 맞이를 시작하였다.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에 청약당첨자가 앞으로 두달(4.1~5.31)동안 입주를 하게 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SH공사는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고 해당 입주자가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해 입주자 편의를 최대한 배려할 계획이다.

    □ ‘정릉 하늘마루’는 재난위험시설 이었던 정릉스카이 연립주택 자리에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총 166호가 건설되었으며, 이 가운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108호와 25호를 각각 공급하였고, 고령자 및 수급 자에게도 33호를 공급하였다. 2020.04.06.(월) 자료제공 이 보도자료는 즉시 보도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담당부서 :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본부 주택공급처 공공주택부 주택공급처장 남상국 02-6940-8747 공공주택부장 오홍태 02-6940-8748

    □ 지난해 9월에 실시된 정릉하늘마루 청약신청에는 3,145명이 몰려 18.95:1의 경쟁률을 보여 청신호 주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정릉 하늘마루는 청신호특화평면이 개발되기 이전에 착공하여 특화 평면이 적용되진 않았지만 단위세대에 에어컨, 냉장고, 책장 등 빌트 인 가전 가구를 설치하고, 주민카페, 공동육아방, 코인세탁실, 계절 창고와 같은 공동 커뮤니티 시설을 강화하여 청신호의 기본 가치인 ‘한면 더, 한칸 더, 한걸음 더’ 를 실현코자 최대한 노력하였다.

     

    ○ 단위세대 특화설계 적용현황

    구 분 특화설계 현황
    대학생, 청년(사회초년생) 에어컨, 냉장고, 책상, 책장, 의자
    (예비)신혼부부 에어컨, 주방 소물장, 붙박이 옷장
    고령자, 수급자 에어컨, 책상, 책장, 의자

           

    □ SH공사 김세용 사장은 “정릉하늘마루에 이어 청신호2호 주택으로 오류동 주민센터 복합화시설(숲에리움)을 연내 공급하는 등 청년과 신혼 부부에게 특화된 ‘청신호 브랜드’를 회사의 핵심가치로 키워 젊은 세대의 주거난 해소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정릉 하늘마루 외부전경

     

    신혼부부용 청신호주택 내부전경

     

    0406+SH공사+청신호+1호+정릉+하늘마루+입주시작.pdf
    0.5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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