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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작업 아직 어렵다.
종이 부직포는 일단 제거하는 것이 하자를 줄인다.
그래서 제거했다.
하단부 부직포 제거된 상태
제거 도중 오야지(팀장 이라 해야하나?)에게 한 소리 들었다.
'한 폭으로 넘어가는 것은 그냥 겉지만 제거하면 좋다.'
아무렇게 제거하면 일이 늘어나고, 제거 안하면 하자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일도 줄이고 하자도 줄이는 방법으로 밑작업하는 것이 아직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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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작업 아직 어렵다.
종이 부직포는 일단 제거하는 것이 하자를 줄인다.
그래서 제거했다.
하단부 부직포 제거된 상태
제거 도중 오야지(팀장 이라 해야하나?)에게 한 소리 들었다.
'한 폭으로 넘어가는 것은 그냥 겉지만 제거하면 좋다.'
아무렇게 제거하면 일이 늘어나고, 제거 안하면 하자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일도 줄이고 하자도 줄이는 방법으로 밑작업하는 것이 아직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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