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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모두
엄마 피자는 엄마
호텔은 어디야 엄마 혼자 아무 데나 가지 말고 엄마 엄마
엄마 걱정 마 할 수 있는 여행
여행의 품격을 더하는 여행사 믿고 다녀오세요 한번 들리세요
연습하다가 들려주는 파도 소리
바다와 함께 책을 읽고 바다 같은 선물로 식사하고
저녁 노을 속으로 떠나는 하나가 만들고 다다
가능성은 여수 발매를 매우 위즈
공동 창업 벤처 투자 전문가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지요
벤츠 5500 신차 로 불리는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입니다
손에 잡히는 경제 가 마련한 열네 번째 경제 콘서트
이번에는 소개해드린 장병주 위원장도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업 이라는 주제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나오는 8월 25일 토요일 오후 두시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 홀에서 열리는 손에 잡히는 경제
경제 콘서트 참여
신청과 자세한 안내는 오늘 잡히는 경제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경제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즐거운 습관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이야기 시간은
오늘은 반도체 산업의 중심 지도를 좀 조금
이따 보겠습니다
부른 사람 이라고도 불리는 반도체 산업
국회기후변화포럼 함께 예 안녕하세요
반도체가 산업의 쌀 하던데
내내 못 생긴 거 보면 쌀처럼 생일을 했어요
2분이 삼성 회장이 반도체 그렇게 표현했다고 하죠
1983년도에 이병철 삼성 회장이 이제 반도체산업을
이제 진출을 선언하면서 이제 그런 표현을 쓰셨는데
사이에 회장님과 더불어 이건희 회장
아들이었던 이건희 회장 2분
이제 같이 주도를 탔던 거였죠
사실은 참 무모한 도전 이라고 볼 수밖에 없었는데
그것이 이제 시간이 한 30년 이상 지나고 나니
우리나라를 먹여살리고 있는 산업의 버팀질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예 지금 이 코리아반도체 는 거의 전성기 같아요
실제로 이제 우리가 30년정도 느끼셨겠지만
한국 반도체 같은 경우는 우리 세 개 일이고
그 다음에 아주 우수한 성적을 모르겠는데
20% 반도체가 냉방모드
실제로 우리나라 수출에 이제 5분의 1을 반도체
혼자 안녕 하고 있는지
이런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보고
많은 분들은 걱정을 해요
반도체 의존도가 크다 걱정스럽긴 한데
다른 나라에서 보면 참 배부른 거 빼고는 걱정입니다
우리 아들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람 모르고 배터리
우리는 너무 그 저 원유 수출 의존도가 너무 커
그럼 그런 소리 하는 걸로 똑같아서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참조
친구도 배부른 하고 있지 않습니까
반도체 에 대한 의견
돈 없다 보니까 돈을 비슷한 상황이 1997년 있었거든요
imf 보다 보니까 또 또 반복되는 거 아니냐
하나요 재우려고 좀 있습니다
찾을 7월까지 도적추천 3,500원 조금 몸이 치는데요
전년 동기 대비 6.4% 것인가를 했죠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예 반도체를 빼고
한번 계산해 보니까 6.4% 가 아니고
0.2% 증가라는 거지요
반도체 수출 작년에 비해서 늘어난 것은
반도체가 다 챙겨 간 거고
나머지는 거의 제자리걸음을 했다
과도한 쏠림현상 또는 이제 반도체
착시효과 다 이런
이제 이야기들이 자주 나오고 있는 이유입니다
예 제가 사실은 돈 많이 벌어 오는데
고용 창출에 측면에서 봤을 때 보면
또 좀 다른 면이 좀 있어요
이게 뭐냐면은 자동차나
조선산업 같은 경우는 직접적으로 사람이 들어가서
일을 둘이 보라고 나 뭐 용접을 하고
나는 일이 많은데 비해서
근데 반도체는 이제 완전한 장비 사람이거든요
고가의 장비를 투입해서 그걸 라인에 깔고
얼굴형을 하면 이제 되는 건데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이 반도체 경기가 하나
떼어도 신체적으로 뭐 고용 하던지
뭐 이런 것도 상당히 호의적이다
거꾸로 뒤집어 생각하면
얘기가 맞을 수 없다고 많이 생기는 않으시는 않고
새롬이 납품하는 업체들도 이제 주요 핵심 장비들
대부분은 뭐 보낸 스럽지만
내 이름은 이제 해외에서 수리 팔 것들 많다
보니까 아
그래서 성장기여도 들어봐야 일도
많이 해야 되는 구조라서 그렇지요
하지만 대부분 뭐 노광장비
나 이런 한대 수백억씩 되는 장비들을 모델 안
드나 일본 등지에서 주로 수입을 하는 짱이다 보니까
이제 국내 어떤 미치는 파급 효과 들은 그 살려 줘요
저번에 삼성에서도 뭐 국내에서 한 130조원 하겠다고 하면
그 말은 반도체 장비를 제국내에서 사겠다는 뜻인데
반도체 장비 파는 국내 업체들은 그거 어떻게 하고
갖고 오라
그러면 또 이제 구미에서 할 수 있는 것도 많이
또 이제 해외에서 여전히 실패단 것도 많다 보니까요
실제로 작년 같은 경우 반도체 왔는데
하이닉스 살펴보면 2
2 5
8 2 10초 후에 이들을 받아들였지만
고용은 9500 명진갈비 부쳤어요
엄청난 수익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여기 때문에 성창민
고용기여도 는 상대적으로 생각했던 거보다는
맞을 수 있다
쉽게 1
4 4 그 장점을 들자면
어려워져도 크게 우리나라
경제가 휘청 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은 적을 수도 있죠
하지만 이제 뭐 달라 하든지
여러가지 돈 중량 기종이 몇 년도 영향이 크겠죠
우리나라는 뭐 신기한 거
연료를 밖에서 수입을 해와야 되는 나라니까
매매 우리가 뭐 어떻게 잘해서 수출주도형 국가가 된 게 아니라
안 하면 그냥 그냥 굶어 죽는 나라
인연을 어디선가 안 갖고 와서 그런지
돌려야 많은 인구를 부양할 수 있는 그런 나라죠
요즘 주고 있어서 고맙긴 한데
반도체 공장은 데 어디 있어
삼성전자는 반도체 원래 이제 수원
이제 기흥공장 이라고 하는 곳이지 원래 먼저 있고요
그 다음에 화성에 라인을 새로 신설했고
얼마 전에 이제 평택에 이제 준공을 했었지요
예 경기도 지역에 다 몰려 있고요
이제 이천 그리고 청주 이렇게 두 군데 있습니다
그렇군요
오늘은 이 중에서 이제 화성이나 평택
수원이랑 무슨 일이 많으면 더 잘 아시는 옷이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좀 잘 알려지지 않은 2000이나
청주하이닉스 도시로 한번 가 보겠습니다
이천 생각하면 되는데
애들 말씀하신 대로 이기철 원래 쌀도 유명하고요
도자기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도자기 숙제도 많이 하고
이제 이런 전통적인 산업이나 문화의 떴던
도시 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산업의 쌀인 반도체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장은 어떤 곳에 자리 잡으면 좀 유리해여
예를 들면 시멘트 공장은 시멘트의 원료
희석해서 가까운 곳에서 할 거고
또 뭐 수출 해야 되는 만드는 공장 은혜
아니 유리 할 거고
지난번에 조선소들은 왜 해야 될 말이 있어요 그랬더니
그거 육지에서 못 만들어요
배 위에서 띄워 무리의 다 떼어 놓고 만들어야지 설명해주셨는데
반도체 공장은 어디에 있는 게 좋아요
4시리즈 반도체의 같은 경우는
일단은 못 보면 우리가 되게 가졌던 있으니까
예 근데 이제 첨단 기술이 들어가고
그다음에 살려라 과정들에 행복하겠지요
오니까 비 오네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이제 그런 300 근무하기 좋은 곳에 가면
뭐 대도시 주변 좋겠고요
그다음에 이제 아무래도 전력 열방의 소망 하다 보니까
전력수요를 제 상단 그러면 편이고요
그다음 이제 마지막으로
이제 수출이 내일 제주항공으로 나가다 보니까 들어오지
우리나라 한국 수출물량 대부분을
이제 반도체가 이제 자자 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공항에 가까우면 더 유리하겠죠
이정열 해야겠는데
그건 뭐 어차피 무게나 부피가 많지
며칠은 아니라 내내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쪽은 근처에
아무래도 수도권 사실은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도체 공정 채워 주는 이유가 있어요
다시 리제트 원래 이천에 공장이 세워진 거는 옛날
현대전자 시절에 세워진 겁니다
1983년에 이제 당신 현대그룹이 전자산업 를 선언하고
부동산에 이제 그 공장을 뒤집기를 시작을 했지요
2000은 이제 수도권 지역이지만
상당히 좀 낙후된 지역이 어디죠
당시로 보면은 농업지역 일하고 이제 간주되던 곳이었는데요
수도권 이지만 대규모 토지를 확보하기로 비교 적용했습니다
땅 값이 싸다는 이야기
그러다 보니까 이제 사실은 수도권정비법
이나 이런 걸로 인해서 대규모 산업체가 들어가기 어려운 지역이었지만
이제 당신 정부가 이제 전자 산업 육성에 나 여러 가지
이제 특혜를 줘 가면서까지 재벌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제이노바는 쉽게 해결을 해서
이제 2,000을 이제 촉으로 잡아서
86년도 부터 가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렇군요 경기도 외국에 있지만
서울 멀지는 않아서 그런 것도 고민을 그렇지
여기서 1시간 정도
거리 예전에도 2시간 한쪽 걸렸으니까
욕을 가까운 편했는데
사실은 이제 지나고 보니까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쪽 이천 공장 응
그러면은 여기가 이제 한 단계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까
이게 이제 여러 가지
수질관련 각종 법률에 제약을 많이 받고 있어요
그래서 라인을 새로 깜빡 은지
공장에 맡겨서 배치되는 물 좀 막힌다
새로운 증서를 내서 배출량도 간다던지
이런 일일이 환경부
하고 해서 특별하다는 받아야 되는데
상의해 쪽에 있다 보니
그 예 그러는지 어려움이 있지요
그래서 한 달이 구리 많이 받는다
무방류 시스템은 그래서
한강으로 는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하겠다
이렇게까지 하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 인천 쪽에 좋았겠네요
또 건 가깝고 반도체 공장은 이제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넓은 이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일
거기에 스페이스를 확보하는데
아무래도 이제 큰 땅을 잡기 좋은 쪽으로 갔던 거 같습니다
2000은 어떻습니까
그러면 뭐 앞으로도 여기서 반도체산업이 쪽이지만
대기만 하면 내내 이 동네는 괜찮겠어요
그래도 옆에서 출퇴근 하는 분들도 많을 거고
하이닉스가 돈 벌면
이천에서 세금 내는 거 듣고 있지 액괴 있습니다
지금 4시리즈 작년 같은 경우 과
이제 보면은 2015년 기준이 물어보면 2540
1억 원
이젠 앞으로 했어요 다른데
공장에 청주에는 380 이런 거는 이제 납품했습니다
요거는 이제 기억이 벌어 들인 소득을
이제 그 해당 공장에 있는 종업원
서로 나눠 가지고 인정을 해 가지고
해당 지자체에 달라진 앞으로 이렇게 인생이 뭔지
왜 내 돈을 벌면 법인세를
체중의 10% 를 이제 그 해당 공장 설립
돼 있는 지역은 아빠도 돼 있어요
이게 다 본 사람만 가면 다 송금 안 오다 보니까
이제 해당 공장이 있는 곳에도 혜택이 들어가야 된다
하라고 해서 가야 되는데
그러면 공장 여러 곳이 있는 곳은 어떡하느냐
그러면은 이제 전체 근로자 비율을 따져 가지고
그걸 거기에 맞춰서 이제 각 해당 지자체
납품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 예 고맙겠네요 2010 장에서는 고맙긴한데
이제 사실은 그동안 하이닉스가 하도
어려운 길을 많이 컸다 보니까
예 뭐 찍으면 되지 않습니까
예 2017 전기 신규로
계속 투자를 할 때는 투자에 따른 또 여러가지
그 지방세 언제든지 공제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은 그동안에는 J7 잘 본 적은 없었어요
그래 가지고 이제 2025년이 이제 처음이다
이제 보도도 있었습니다
보면은 실제로 기어를 하기 시작한 것은 요 그렇군요
일단 하니까 이제 이천시 예산에 11% 가
하이닉스 한 곳에서 나와요
예 지방소득세를 예전에는 여기 가기가 뭐 마땅치
나 안 했는데
요즘에는 철도 돈 지나가는 것 같고요
우리가 이제 강릉 가자고
명동 바로 옆에 하이닉스공장 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연서는 원래 이제 그 서울에서 지금은 뭐 1시간 거리
다 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어 서울 동쪽에서는 예 예
그래서 영동고속도로가 있고요
그 다음에 중부고속도로 길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차 밀려
그래서 실제로 표 한 두 개
고속도로가 이제 2,000을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도로교통이 요지이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수도권 전철 개통일 됐어요
여주 선이라고 해 가지고요
판교에서 출발해서 여주까지 운행하는 노선입니다
잘 모를 만도 하네요
근데 네 맞습니다 조건으로 바로 들어오는 게 아니고
또 까지만 관할구역에 세 번째 여기 있어요
학교에서 신분당선으로 항상 하면 강남까지
사실 따지고 보면
1시간 정도 걸릴 들어오시는 것이 대중교통 타고 예
사실은 재밌는 이야기는 2002
원래 철도가 두 개 무선 있었어요
수려선 하고 안성 손이라는 두 개 노선 있었는데
안 성서는 일제 시대에 있던 44년에 일전쟁
문자로 쓴다고 철로를 뜯어 갖고
자기가 그러고 이제 수려선 여주까지 가는 것은 일단 지금
그 영동 고속도로 노선 하고 거의 일치하는 돼요
근데 요거는 이제 고속도로 개통 가도 불어서 73년도 예
예 이따가 최근에 생겼네요
생기는 토요일은 더 재밌는 역할을 해서 여주 가는 길에
또 한번 얘기하네 교통이 좋아지면 좋기는 한데
또 지방 도시들은 그런 거면 하더군여
표정이 너무 좋아지면 안 되네
예를 들면 서울까지 뭐 한 1시간 안 쪽으로 갈 수 있게
금액으로 뻥 뚫리면 매매 좋아질 줄 알았더니
사람들이 다 서울 가서 살아 버리고 예
예 지방에서 무슨 일 있으면
또 서울 가서 해결하고 이 반도체 업종들의 이제
그렇게 여기 들어가는 인력들이 고학력
고소득자일수록 있다 보니까
문자 이제 서울 죽을래 선호하게 되는데
서울까지 뭐 1시간 1시간 반
안쪽에다 보니까 실제로 2분들이 이천 시내
거주하게 하기 보다는 좀 더 가까운 쪽으로 경향이 좀 있습니다
2010 부동산은 요즘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안 좋아요
재밌는 일 9권 다른 지역 24일 데이트
2012 경우에는 것 같습니다
토지나 주택 상승률이 근데 이제 그 이후 좋다
그러니까 또 공급이 도광이 됐어요
그래 가지고 올해 6월까지
미분양관리지역 으로 지점관리 되고 있었다가
최근 들어 이제 풀렸지요
보통 이럴 때 공급과잉이 되면 매매
왜 그렇게 찍는 거지
국제아파트 얼마나 있을지 잘 안 됩니다
안 하고 싶어요
근데 제가 일하는 특정업체
어떤 요인으로 자기가 거기에 연구가 생긴다던지
그러다 봤는데 될 거 같아 이런 생각으로 이제 도착했는데
그것들이 대박을 터뜨린 가끔 있습니다
지방에서도 이제 새 아파트
나는 항상 교체 수도 있기 때문에 대박을 터뜨릴 그러면
이제 눈에 띄니까 이제 B
C D 다른 업체들이 이제 들어가서
사업을 하게 되는 거지요
그 수요예측이 어렵군
그래서 어떤 곳은 비실이 업체들도 다 행복하게
어느 정도 나오면 어떤 어떤 지역은 비 업체부터 당장
이제 미분양 몇 살인지 알고 있는데
이천 같은 경우는 사실은 반도체라는 튼튼한 사람도 있고
그다음에 전철 개통일은 혼자 있으니까 될 거다 라고 했는데
매매 있지 않겠니 예
거기다가 이제 그 위례신도시 안 했거든요
문자 보니까 여러가지 수요가 있으니까
잘 될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해서 공급을 했는데
물량이 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결제 좀 한계가 있었죠
예 SK 하이닉스 공정 이천에 도 있는데
방영 설명하신 대로 충북 청주에서 공장 살아있더군요
네네 청주지역의 열어 사업장들이 많은데요
그래 선택이므로 커피는 SK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이 청주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를 왜 또 넣었어요 이제 아니고요
원래 이제 하이닉스 라는 이제 그 기업 지금 SK
하이닉스의 이제 연혁을 보면은 원래 현대전자
현대 정자가 imf 시절에
이제 빗길을 정부의 정책으로
서로 대기업간의 업종 통합을 이제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당신 이제 LG 전자 예전에 금성
사 가지고 있던 반도체 라인을 현대전자가 인수하는 아
그래서 이제 원래 이천에 한 곳
라인이 있다가 이제 현대전자가 이천과 청주 두고
세라의 너 이제 보유하게 된 겁니다
원래 내가 LG 갑니다
이제 좀 말 좀 있던데
예전에 좀 그 어려울 현대 한테 남기지 않고
그 이후에 또 현대전자가 많이 어려워 있잖아요
예 예 원래 그냥 LG 가 갖고 있었으면
더 잘해 쓸지도 몰라
이런 얘기하는 위에 많은 분들이
이제 그런 아쉬움을 표하고 계시고요
예진아 이제 LG 전자가 이제 반도체 애가 없다 보니까
외형적으로 삼성전자에 대해서 이제 많이 위축이 되고
여러 가지로 좀 기분이 좀 추락한 거 아니냐
라는 이제 없다 보니까 그런 말 꼭 그렇게 왜요
사실은 이제 메모리 반도체에 일하는 것도
여러 가지 똑같은 반도체 지만
아는 기술적 특성이 달라요
그래서 97년도 돌아가서 보면
당시 경쟁하던 두 가지 유형이 있었습니다
ddr 있고요
인텔 큰 격이지만 그때는 뭐가 독점기업 이었죠
예 램버스 택배 하나 맡겼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인테리어 만드는 컴퓨터에 메모리가
재료는 앰버스틸 대봉 생각했겠죠
그래서 삼성전자 를 제외한 거의 모든 반도체 업체들이
그 램버스 D 램의 숫자를 강화를 했어요
근데 삼성전자 하고
현대 전자는 램버스램 에 대해서 좀 해 잊어버렸어요
잘 될까 되게 저렇게 예상만큼 성능이 잘 나올까
그래서 기존에 하고 있던 ddr
램 웨더 투자를 많이 하고
램버스 내리면은 최소한의 부자만 이제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어요
근데 재밌게 2000년대 들어서
이제 정확히 말하면 2003년에 인텔에서 놀랬어요
도저히 원하던 성능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그 지원 하지 않겠다 라고 하면서
반도체가 산업이 7의 ddr 램 으로 이제 정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삼성 현대로 뭐 하고 있었다 그랬죠
원래 뒤에 알람해 집중을 하고 있었고
램버스 쪽은 살짝 바로 잠드는 정도였죠
이제 보면 잘 됐네 할머니 없네요
그래서 이 과정에서 이제 램버스 되면
이제 많은 투자를 일본 업체들
nec 히타치그룹 문리버 2
인피니온 일 업체들이
결국은 그동안 다 메모리 돼 버린 거지요
그러면서 한 순간에 부도나 인수합병 일은 없고
결국 이 때부터 이제 대한민국 반도체 얘가
이제 세 개를 주도하는 너 이런 식이야 됐어요
방향 잡고 있어 좋았는데
문제는 인수한 청주 공장은 멤버 3D
랩으로 방향 잘 못 잡고 있었던 엘리제를
그래서 이렇게 손실이 한 5조 원 정도를 일거에 입고됐어요
13 주시고 좀 가까이 될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사실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뭐 여러 가지 이제
그 이후에 태권도 하는 관리자 던지더니
시절을 듣겠습니다
그러면 그러면 LG 는 반도체 사업 확인했는데
방향을 잘못 잡고 결과론적으로 보면은 이제 그 거야
뭐 어떻게 관리를 잘 못 찾고 있었거든
대로만 훌륭해서 어쨌든 잘 잡고 있었는데
만약 그러면 현대가 일주를 인수 하지 않고
LG 가 현대를 현대반도체 를 인수해 쓰면 인수해서
계속 암컷을 기름 있다가 투자를 강하고 있었으면 지금 학원
또 많이 달라 많이 힘들어 줬을 수야
일이 벌어질 줄 알 수 없으나
예 지금 해 무슨 말 놓고 봐도
이건 역사의 좀 가정법 일 없는 거지요
청주는 못 왜 거기 있습니까 하면 충주는 유명한 도시 잖아요
이천 보다는 충청북도의 도청 소재지 줘
그리고 진구 도모한 83명 가다 보니까
충북 전체 인구 158명이 거든요
예 도 전체의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제 그 도청소재지 몰려 있는 거지요
그래서 뭐 청주시 모충동 새벽녘
당연히 큰 도시 길 안 돼요
왜 이제 반도체가 들었냐
하라고 하면 사실은 청주가 은근히 상품입니다
산업단지 드리고
이제 하이닉스 공장 외에도 LG 화학 이라던지
여러 업체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요
그 다음에 이제 뭐 생명과학 그 화장품
기타 등등 여러 업종들이 일반인 와 있어요
오송생명과학단지 청담 2동
사실은 엄밀히 말하면 여기서 이제 청원군 이었어요
원래 이제 청주시 가 있었고
청주시 를 둘러싼 총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지역을
돈이가 90년대부터 마찰이나 왔었어요
근데 이거를 태우고
재즈 되면서 통화 기록 및 지자체 들끼리
서로 주민들의 편의를 맞아 가지고
그래서 지금은 이제 톡 청주시 줘
그러다 보니까 청주시가 사실은 면적이 엄청
고속전철 2분기는 갈라지는 오송역 청주 시예요
지금 이제 생각하시는거 좀 지도 달라질 수 있는데
청주시 하고 세종시 하고
그런 사진 위에 옷 창이나 말씀하셨던 오송
이런 것들도 지금은 다 청주시
청정구역 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좋을 것 같은데요
예를 들면 큰 회사들도 거기서 몰려 있고 예 예 맞습니다
세종시 하고 그래서 하이닉스 이후에 이외에도 LG
화학 등 기업의 이제
충북 전체 생산액이 한 30% 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먹었지 아까 말씀하셨던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정이 되고 있어
기존 산업단지 애들도 이제
고도와 작업이 들어가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이제 상당히 못 받음
동네인데 이 동네 아파트 궁금하긴 한데
집들 어떻게 쓸까
어르신들 쪽 말씀하셔서 들으면 좋은 잘하고 좋은 게 아니라
과도하게 분양이 신호가 되면 내일 그냥 드러나고
맞습니다
여기도 사실은 지부장님 올리다 보니까요
미분양관리지역 으로 정도 있어요
예 2200 가고 넘게 지금 미분양 돼 있고요
미분양관리 좋으신 형제 상태도 짐 20개월 넘고 있어요
그런데도 계속 분양은 지금 예정되고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올리고 있고
아파트는 더 많이 몰리고 있다
인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변 세종시에 이제 나가는 빨대효과 때문에 예 빠져나간다고
예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그 아파트 매매가 요즘 하락을 하고 있고
그냥 계속 안 되고 있고
제곱미터 장으로 가지고
지금 한 80만 성당 용도 따지면
음성으로 따지면 한 500 오르고
600 정도 이제 되는데요
실제로 제외 가게도
새로 지은 아파트 로 사람들이 돈이 줄을 하고
그러면서도 기존 시가지 들은 또 하락폭이 크고
좀 큽니다
오늘은 반도체 걱정 자긴 이천 청주 2동 네 살펴봤습니다
국회기후변화포럼 최춘영 운영위원과 함께 오늘은 이천
청주 돌아 예 감사합니다 제 손에 잡히는 경제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서이진 올렸고요
내일 일요일 오전
열한시 오분 에 다시 또 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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