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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 모두

     

     

    엄마 피자는 엄마

    호텔은 어디야 엄마 혼자 아무 데나 가지 말고 엄마 엄마

    엄마 걱정 마 한진권 있는 여행 여행의 품격을 더하는 여행사

    한진관광 믿고 다녀오세요

    함께 책을 읽고 바다가 준 선물로 식사

    사방팔방 경제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즐거운 습관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스토리가 좀 가능성과 또

    요즘 하고 있는 고민들을 두루 살펴보는 도시

    이야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국내 군소

    조선산업 토스트를 쭉 한번 살펴 보려고요

    도시계획전문가 한번 또 무섭습니다

    최준영 미워 있는 거 아니죠

    우리나라 해안지역 키즈 포항

    서부터 군산까지 해안 지역

    대부분 어딜 가도 조선소는 있습니다

    영암 군산 이제 이런 것들이 그런 다른 도시들

    다 해안가 이기도 하고

    물론 군산 영화는 좀 다른 곳인데

    하려다 말아 이라고 하면 이 동네는 원래 조선업

    들어오기 전에는 구리 유명 했다면서요

    우리나라 최대 지구

    재밌게 이루어지는 것이 통영 있고요

    또 한편으로 제일 전통에도 멸치 관련 산업 동향 이한철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통영에 가보시면

    재밌는 게 수 옆에 있는데

    그냥 아니고요

    각종 그 있어요

    그래서 뭐 기선권현망수협 멍게수협

    굴수하식수협 집으로 가고 있어요

    제대로 되기는 지역이름을 떨어지려면 동네 수협

    이렇게 하는 뒤에 통영

    같은 경우는 지원 제출하기 발달 하다 보니까

    그런 이제 그 세부

    업종별로 다시 도수 옆에 있지 3분 안에 있습니다

    근데 조선소들이 이 도시에 자리잡게 된 건 언제부터 9

    왜 하필 이 보셨습니까

    소년의집 유일하게 6시로 연결되는 곳이 통영이 랑

    연결해 제 있었어요

    거제대교 신 을 통해 가지고 예 됩니다

    예 예 아무래도 삼성중공업 아름답고

    이제 거기서 들어가는 게 아무래도 간단할 수도 있지

    참고로 지배를 만드는 방법은 많은 분들이 이제 뭐 현대중공업

    이나 삼성중공업 이런 곳에서 직접 철판을 잘라 가지고

    일일이 붙여서 만든다 생각하시는데

    예 이제 그런 일들은 여전히 하고는 있지만

    말이 자꾸 야 다른 곳에서 미리 블록 만드는 레고

    예 큰 블록을 만들어서 그 조선소 있는 골리앗

    기름 이라고 하면 큰일 들어올 6자 맞추는 거예요

    안 한답니다

    그래서 이제 하지만 커질수록 금방 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이제 블럭 해 줘

    새들이 아파트로 치면 저희 회사는 안방 만들어오고

    그렇지요

    주방만 들어와서 그래서 뭐

    예전에는 이를테면 배 한 척을 모임

    심으려고 나눠 가지고 이러고

    무게를 이제 결합을 켜 가지고 만들었는데

    지금은 한 번에 개 다섯 개 정도 수준이니까요

    그러면 훨씬 공장이 빨라지겠죠

    그래서 이제 이런 블록 업체들이 조선화랑 이 시기에

    조선소로 변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 우리는 그동안 떡만 납품했는데

    그냥 주방 둘이가 만들지 뭐 하고

    그냥 그래도 가서 애들 아빠도

    이제 작은 애들은 이제 받아 주지도 않으니까

    옆에서 보니까 할 수 있지 충분히 그렇게 되는 거지요

    자주는 못 들어 봤는데

    이런 조선소가 있나 싶었던 그런 얘기

    이런 밭 그거에 조선소들이 있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고

    네네 이런 조선소들이 들어오지

    원래 블록을 납품하는 업체 들렀다가

    예 조선소로 변신을 하게 된 거지요

    그래서 토요일 경우에는 파랑이 시에 6곳에 조선소에서 18,000명

    2동 불렀습니다 안 돼 뭐

    성동조선 이라고 나와 들어보셨을 것이고요

    이외에도 뭐 21세기조선 삼호조선 신아에스비

    가야중공업 spp 등

    이제 이런 업체들이 쪽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조선업이 불황으로

    이제 바뀌면서 사실이 제일

    대형 업체들도 책을 많이 받았지만

    결정적인 타격을 받은 것은 이런 중소조선소 들이에요

    일단은 경쟁 자체도 이제 격화 됐고요

    중국 같은 경우에서도 새로운 진출하는 조선소들이 이런

    조선소 되도록 만드는 유조선 이라던지

    이제 화물선 이라던지

    그렇게 큰 기술을 요하지 않는 어떤 그런 게 많이 하다 보니까

    성동조선 을 제외한 통해

    조선소들은 2017년 이전에 다 들어갔어요

    받아서 가져가던 두겠는데

    일감이 안 넘으면 없으니까

    그런 못 하게 되었고 있겠죠 6곳 조선소들이 샀는데

    지금은 다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어렵겠어요

    그럼 특히 고용 상황이라든가

    이런 걸 회사 문

    닫으면 갑자기 회사가 그런 없어지는 것인데

    이제 파급 효과가 큽니다

    납품 호텔도 많고

    아무래도 이제 노동집약적인 면도 좀 있기 때문에

    2014년 상반기 한 0시 전체예고 영웅 근데지

    2017년 6만 명으로 달아 줬지 그렇네요

    사람들 떠나고 떠나고

    실측한 상태로 남아 있게 된 것이며

    이에 주변 얼른들 같은 경우는 뭐 공실률이 80%

    그다음에 근로자들을 그냥 그 바꾸자고

    하느라고 말도 안 놈이니까

    월세 역시 예전에는 10만 원씩 봤던 예

    지금 10만 원이라도 그런 사람도 없고

    하기야 뭐 거기 관광객이 가지 않으면

    앞으로 안 먹으러 못 믿을 것이 아닌 없으니까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올해 4월 정부가 이제 통영 을 비롯한 이제 거제 고성 시내

    군산 등 6개 지역을 이제 고용위기지역 로 지정하고

    이제 지금 지원책에 나눴지요

    그럼 아까 말씀드렸던 조선옥

    이제 산업도 옛날부터 있었고요

    그다음에 이제 또 관광이라는 또한 소리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나름대로

    이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여기 있지요

    예 몰라 그랬지만

    걔도 어떻게든 도시는 이제 버티고

    또 변신해 나갈 수 있는 여력이 있다

    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조선소 설비를 남아 있는 걸

    어떻게 관광자원으로 좀 잘 좀 활용하면 어떨까 해서요 있어요

    나오시면 관광하러 가시면 첫 번째로 가시는 코스가 미륵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갑니다

    한려해상 수도 내려 내려다보는 것인데

    그 케이블카 딱 보면 조선소가 작품 켜져 있어요

    SB 조선소 여는데 신아에스비 조선소 있는데

    혹시 붇옹산의 부동산

    그래서 이제 이 부도난 조선소 부지로 활용해 가지고

    뭔가 관광 허브 또 하고

    그 다음에 지금 뭐 여러가지

    관광 기반시설이 부족하니까 이 지역을 한번 활용해보자

    나는 아이디어를 지금 내고 있어요

    하실 같은 경우는 이제 다른 지역은 조선업이 말하면

    그도 큰 이런 것들을 써먹을 방법이 없는데

    통영 먼저 관광도 있고

    또 역사적으로도 문화가 발달한 이리로 그런지

    모였을 쪽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다른 곳보다 먹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서울에도 성수동 뭐

    이런 곳에 공장 밀집 지역에 지금 공장은 없고

    그렇게 공장 건물은 그대로 두면서 카페로 하는데

    이게 예전에 야 이런 공장 잊었지만

    요즘도 세대들은 처음 보는

    그런 구조의 구조물 안에 들어가서 공기하기

    바라보기도 하고

    공장들이 팀이 이제 보통이지 말씀하신

    그런 공연을 천정고가 놓고요

    중앙에 집 기둥이 없겠지만

    거기다가 이렇게 뭔가 이제 좀 받은 느낌이 나니까

    또 하고 있습니다

    서혜란 지우개도 조선시대 조선업에 좀 불리하다

    예전에는 이렇게 많이 드려야겠습니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배를 이제 띄우려면

    실제로 아무 때나 찍을 수 있는 게 아니고

    예를 들어 물 들어올 때 맞춰서 이제 해야 되고

    여러가지 시설도 많이 필요하고

    또 결정적으로는 이제 조선업이 조선소

    나 하나만 있는 게 아니고

    관련 연관되는 여러 산업들도 필요하고 화면이 다른데

    그런 것들이 주 루이지의 경상도 나 혼자 저렇게 해서

    혼자 배 많이 안 들린다는 게 부담스러워서

    사실은 좀 상대적으로 좀 낫고 했었죠

    없었다가 1980년대 후반 들어오면서부터 움직임 있어서

    90년대 이제 영암과 군산

    이런 지역을 중심으로

    유통업체들이 들어서기 시작을 했습니다

    군산 요즘은 어떻습니까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군산은 보 잘들 아시다시피 GM 공장 철수 하고

    그 다음에 이제 현대중공업

    군산 공장도 이제 폐쇄된 상태라고 가지고

    상당히 어려운 상태고요

    영암 같은 경우도 이제 현대중공업이 통장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먹어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지요

    최초에는 여기가 어떻게 시작된 거죠

    한두개쯤 만들면 좋겠다

    아역들의 사실은 이제 영암 먼저 말씀드리고

    시지 영화인데요

    원래 못 바로 빛이에요 옛날 이야기

    또 1987년 대통령 선거를 치를 때

    서해안 개발이 접어들어도 올랐어요

    그 동네는 왜 자꾸 소외되는 생각해 보면

    그 당시에 철도 시원찮고 고속도로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당신이 그 대통령 후보 당선 되는지도 돼

    후보가 시대를 약속을 하고

    서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새만금 전국의 수많은 반짝이 듣고

    전남의 대불 산업단지를 만들겠다

    사진 여기는지 영산강

    하구둑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간척지 왔는데요

    이거를 농업이 아니 이제 산업단지로 만들겠다

    그렇게 만들면 기업들이 가야 되는데

    예 예 기업들이 안 가잖아요

    그 땐 어떻게 만들어 놨는데

    이제 그 아무도 안 갔지요

    그래서 오랫동안 그 황폐화된 산업단지

    이게 잘못된 투자에 전형적인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조선 왕 공포심에 년이 지나도록 들어온 공장은 두 곳

    사진 찍으면 이제 공장 한 곳만 달라고 이런 모습이었는데요

    이곳이 이제 1996년에 정주영

    그 회장님의 동생인 정인영 회장이

    이제 한라그룹은 한라그룹이 대불산단 서쪽 에다가 조선소를

    16년도 이제 완공을 했지요

    96년 완공 했으면 외환위기가 98년 구조체 투정도 생겼죠

    만들기 시작했는데

    바로 한라정공 청소도 대불공단 두 먹어

    이제 그렇다고 어떻게 다시 복구 됐어요

    전남 서부지역에서 거의 유일한 제조법

    제가 사실은 삼우중공업 예

    예 그거 하려고 현대중공업 합니다

    5년간만 좀 맡기고 한 거지요

    베리컴퍼니 남기고 다 3만 이제 깨끗하게 만들어 가지고

    현대중공업이 차가 바뀐 거지요

    들었나요 하겠다 그래 가지고 현대삼호중공업 으로

    이제 변신을 하게 된 겁니다

    이따가 다시 요즘에도 어려워진 거네요

    그 유명한 전부터 콘도라고 9구역 좀 있었습니다

    전부터 사건이라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시절이죠

    대불공단 전부 때가 더 있어 가지고 부품들을 응

    어 이 전북대 남기는 것도 지금

    몇 년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대통령 당선인 게 더 얘기를 한 말씀하시니까

    당연히 그 다음날로 산자부로 내려가서 삶아

    전봇대를 뽑았습니다

    사실인지 이게 참 서글픈 게

    2003년부터 욕을 했거든요

    여러가지를 근데 하도 안 들어서 나가 말

    한마디에 이제 갈 거면 좀 진짜 북구

    신호등 교통표지판 부품을 실은 차

    가지러 가면 다 접어 놀 수 있도록 이렇게 바뀌었지

    삼호조선소 한 곳에서만 1만

    5천명 가까이 제 근무를 하다 보니까 큰 업체 였지요

    임금으로 41

    7000억 원 정도 매년 지금 됐으니까

    예 이게 이제 그 영화 뿐만 아니고 바로 위에 가지 목포

    그리고 이제 그 옆에 도청

    전남도청이 소재한 이제 그 남악신도시 없으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제 공장은 회사가 생겨서 환불 안 돈

    5천만 원 정도 받는 그런 직원들이 하나가 생긴 뒤집어 말하면

    제가 예를 들면 제가 한 5천만 원 좀 가지고

    그 지역 가서 1년 동안 여기서 관광하면서 살란다 하는 거하고

    똑같은 상황이잖아요

    그럼 거기다 쓰겠다는 거는 진짜 그런 거고

    거기다가 옆에다가 돌아가기 위한 여러 가지 납품이나 서비스

    제공 해 줘야 되니까

    참 지방이 어떤 회사

    하나가 괜찮을 살아가 생긴다는 게 굉장히 든든한 건데

    조선업은 이제 그 전후방 맞으러 반찬으로 것도 많고

    저 실제로 노동력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누가 더 크지요

    그래 그렇게 그 에너지로 돌아가던 도시가 갑자기 또 요즘처럼

    문제가 되면 또 다른 업체도 문제가 됐고

    군산은 자동차 도주영 공장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렇지요

    이제 사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90년대 새만금개발 가도 불어서

    이제 여러 업체들이 들어오기 시작을 했었어요

    예 그래서 원래는 G90 중반에 자동차 공장

    공장 공장장 같고

    그리고 너 2000년대 들어오면서

    현대중공업이 두 선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군산에 현대중공업이 들어

    성대 2000원이면 2010년

    그러면 그 전에는 군산에는 별다른 게 없었어요

    옛날 대우 자동차 공장 이제 그게 없구요

    이제 2007년도에 조선업이 조금 있다 보니까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현대중공업이 막 바다에서 강도별 만들고 없으니까

    예 예 라고 이제 생각을 했는데

    이거를 아니지 여러 지자체들이

    유치경쟁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군산 1박 2일 된 거지요

    그래 가지고 이제 2008년도에 조선

    읍 걸리면 금융업 여기가 이제 발생 했잖습니까

    글로벌 금융위기가 너무 피곤하면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해 가지고

    2010년 4월 3월에 이제 완공을 했습니다

    요즘도 건립 착수 부터 해 가지고

    한 2년 만에 빠르게 진행이 된 거지

    그 어려운 상황 지나면서 조선소 만들었는데

    현대중공업이 많은 수주물량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쓰면서 매년 일찍 못 하고 이상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조선분야 노동자 수가

    군산 전체 노동자의 한 25% 아이를 찾아 뵙겠습니다

    군산 입장에는 몇 도나 레고 배 들어온 거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이 시기에 군산 아파트

    땅값 이런 것들이 상승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하겠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이제 이천

    금요일이 이후에 다 내려갔는데

    예 이제 나 홀로 꽝이다

    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그런 시절이 그랬대요

    공장 제일 가까운 곳에 납품도 하고 할 테니까

    이게 얼마 못 갔죠

    그런 이제 구조선 업장이 이제 소개되면서

    결국은 이제 수주물량이 바다를 들으니까

    현대중공업 입장에서 보면은 구조조정의 들어가야 되는데

    네 현대중공업 사나이 배 만드는 조선소가 울산

    현대중공업 있고

    현대미포조선이 바로 이제 옆에 있고

    울산에 삼호중공업 있고요

    그 다음에 또 군산 공장 입고

    베이글 닦을 수가 없는 정당입니다

    되니까 하고 똑같은 상황이 원인 가는지

    손을 대야 되는데

    설마 나 이제 제일 마지막에 만든 공장을 죄인으로

    저는 이것을 패스할까 다들 생각했던 거지요

    근데 이게 상황이 지원 심각하게 생각해 들어보니까

    2016년부터 이제 군산 주소서 문을 닫는다

    이런 이야기 나 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2017년도에 조선소 폐쇄가 이루어졌습니다

    예 예 구조조정 이라던지

    여러가지 이제 축소 운영을 하고 있지만

    군산은 지금 완전히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이게 그러면 공장 문 닫은 거 하고

    연도에는 조선소가 문 닫고

    18년도 이름은 이제 지금 공장이 지배되고

    맞은 셈이죠

    상권들이 나무 말씀하셨던 회사원들 대상으로 이 군산산업단지

    이제 동쪽 서쪽 에 딱 두 업체가 있었거든요

    네 가운데에 양쪽에

    이제 여러 협력업체들이 분포하는 이런 구조였는데

    양쪽에 있던 대장들이 이제 다 나가떨어진

    그런 시민 거지요

    예 이러면 여기에서 살다가

    그냥 떠나는 분들도 많겠어요

    예 원래 조선옥 같은 경우는 지물 양에 따라서

    사람들이 좀 많은 집 중이었죠

    그래서 이제 실제로 조선노비 화랑 일단은 인구가 만들다가

    어제도 마찬가지고 조금 나중에 생기고

    이제 그 10년이 안 돼

    이제 어쩌다 보니까 지옥의 데로 가 들어간 느낌 좀 보냈었다

    그런 그럽니다

    아직은 이해 이거 많이 와서 이제 일 하고 그러는데

    이제 조금씩 이자를 잡아나가는 과정이었는데

    2018년 취임 공장은 좀 달랐죠

    20년 이상 있으면 전화도 못 하다 보니까

    부동산 가격 뭐

    쉽게 얘기하면 아파트값도 영향을 많이 받겠어요

    군산 지역은 두 가지가 지금 교통 상태

    이런 주력산업에 이제 몰라

    외곽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이게

    지금 같이 가고 있는 사이트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냥 이제 준비를 나오고 있습니다

    돌기둥으로 만만치 않아

    보이는 한 750호 정도 되는데요

    이게 전북 전체 미분양이 40분 후에요

    이러다 보니까 서울은 2018년 상반기에 시작한 사촌

    골프 갔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군산 같은 경우 2.45% 하락했다

    이렇게 나옵니다 이게 외곽지역으로

    자꾸 버스트 커져 가는 중이었어요

    이에 군산 지역 이제 원래 옛날

    이제 일제시대 때 만들어 놓은 지

    구시가지에서 외곽으로 나오고 있었던

    그런 시절이 없거든요

    그래서 신시가지 개발 한번 읽어 줘 썼고요

    그다음에 최근에 이제 그 공장터

    들을 까지 활용한 대규모 개발사업 가

    직장인이 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잘 뉴스를 보시면 부동산

    그 분양 끓이지 않는 집에 다시 군산에 왔습니다

    예 어떡하죠

    거기 그 집들은 누가 채워야 될 텐데

    그래서 이제 뭐 거기 계신 분들 이제 못 버티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지만

    숙제를 투자 목적으로 하셨던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 있는데 주력산업이 몰라 가니까 많이 어렵고

    또 관광 이런 것들이 주긴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통영이나

    이런 도시 만큼 또 많이 춥진 않다 보니까 네 예

    지금 40분 사는 좀 한때에서

    야 중심도시로 지부장을 하겠다

    나는 이제 포부를 갖고 있었는데

    지금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게 참 그냥 농사

    도시들은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간 사례들 거 있었죠

    그동안 그렇지요

    그래서 이렇게 되는구나

    이거 어떤 고민 해야 되는지 가 대단한점

    우리 머리 속에 있는데

    이렇게 큰 공장 큰 회사들이 있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경험을

    우리가 이제 요즘

    최근에 슬슬 시작하는 거 같아서 왔습니다

    가격도 훨씬 큰 거 같고요

    훨씬 컸지요 공장들은 좋은 일자리 잖습니까

    안정적으로 제 1화

    어떤 산업도시의 몰라 까진 아니지만

    정말 대대적인 어려움을 겪는 첫 번째 어떻게 될까요

    다른 나라들도 겪은 사람들 할 텐데

    뭐 하고 머리 좀 준비해

    지금 일단은 아까

    말씀드린 통영 같은 경우는 조선업체가 모두 다

    이제 두 사람이나 광우병도 버텨주면 산수산악회

    이게 뭐야 할 수가 있는데

    원래 이 지역 비즈 업체들이 중심으로 오늘 해

    뜬 상태에서 입고

    업체가 다 문을 닫고 나가 버리니까

    상당히 좀 어려운 상태고요

    다시 다른 쪽으로 어떻게 번 해 보겠다

    생각보다는 두 곳

    공장을 재가동하는 쪽으로

    이제 그 모든 노력을 기울여 보고 있지만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조선 경기 좋아지거나 예

    다시 자동차가 공장 같은 경우를 보면 전기차나 그런지

    별도의 그런 경우

    공공부문에서 뭔가 시험적으로 해보시는 것도 해보자

    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가능성이 매우 낫지요

    군산시 는지 새만금 갖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

    21세기 서해안 중심도시로 꿈꿔왔는데

    예 예 100년 만에 다시 충전소 계단 참 안타깝습니다

    이렇게요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가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서

    당황스럽기도 할 거고

    또 우리도 생길 테니까

    바로 또 여기저기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은 잘 들여다 보면서

    여러가지를 또 이런 상황 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과 그건 역사 운영위원과 함께 오늘은 군산

    또 조선업 도시 메카드 몇 군데 돌아다녀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이진우 였구요

    내일은 일요일 오전 열한시 오분 에 찾아뵙겠습니다

    함께 집사람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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