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원 간편진단키트' 임신진단키트처럼 10분만에 감염여부 확인
증상없는 감염자 선별에 효과 '항체진단키트'도 개발
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가 단독 보도한 뉴스입니다.
요약하면
현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병원이나 보건소를 가야만 받을 수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 검사(RT-PCR)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검사법이 개발됐다. 개발업체는 곧 정부에 긴급사용 승인요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집에서도 10분안에 코로나19 감염여부 확인 가능
개발한 키트의 정확도는 85%
정부가 현재 시행 중인 'RT-PCR' 검사법은 이 키트보다 정확도는 높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6시간 정도 걸리다 보니, 의심환자가 많을 수록 검사환경이 어려워질 수 있는 단점을 갖는다.
피씨엘은 현재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RT-PCR 진단시약 긴급사용 신청도 해놓은 상태다.
RT-PCR 검사방식의 경우 범용인 만큼 기존 사용되고 있는 장비처럼 검사결과가 나오는데 6시간으로 동일하다.
피씨엘이라는 회사 주가 뛰겠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297415
피씨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간편진단 키트 개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피씨엘은 전날 대비 2530원(29.69%) 오른 1만1050원에 거래 중이다
정말 대단한 기술력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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