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news.v.daum.net/v/20200215235656829

     

    '코로나19' 전세계는 초비상인데 한국만 '잠잠'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째 나오지 않고 있는 등 한국은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한데 비해 전세계는 초비상이다. 아프리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유럽에서도 첫 사망자가 나왔으며, 일본 크루즈선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는 것은 물론 지역감염도 우려되고 있다. ◇ 아프리카서 첫 확진자 발

    news.v.daum.net

    아프리카 첫 확진자 발생한데 이어 유럽서 첫 사망자 발생
    일본 크루즈선선 확진자 속출하고 지역감염 우려도

    정말 외국에서는 초비상인데 우리나라는 그나마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듯합니다.

    정부관련부처와 의료인들의 노고가 큽니다.

    그리고 국민들도 스스로 예방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며칠만에 확진자가 나왔지만 고려대학교 응급의학교 교수의 대응으로 대형감염사태를 막았습니다.

     

    [단독]고대 응급의학 교수 '대형 감염사태' 막았다..'코로나19' 의심 신속 격리

    https://news.v.daum.net/v/20200216145917480

     

    [단독]高大 응급의학 교수 '대형 감염사태' 막았다..'코로나19' 의심 신속 격리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 심장질환으로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29번째 환자(81·남)가 의료진의 적극적인 바이러스 감염 의심을 통해 신속히 격리조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환자와 접촉한 다른 환자는 6명정도에 그쳤다. 자칫 병원내 감염전파 가능성이 매우 커졌을 위기

    news.v.daum.net

    심장질환으로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29번째 환자(82·남)가 의료진의 적극적인 바이러스 감염 의심을 통해 신속히 격리조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환자와 접촉한 다른 환자는 6명정도에 그쳤다. 자칫 병원내 감염전파 가능성이 매우 커졌을 위기 상황이었다는 해석이다. 이 환자는 서울 종로구 숭인1동 거주자다.

     

     

    https://tv.kakao.com/v/406508554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